최근 대구와 경북지역의 생산과 투자는 증가한 반면, 소비와 수출은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한국은행 대구경북본부에 따르면, 8월중 지역 제조업 생산은 전자영상음향통신과 자동차부품을 중심으로 전년동월 대비 0.4% 증가했다.이는 지난해 8월 이후 12개월만에 증가로 전환된 것이며 전월 대비로도 1.7% 증가했다.9월중 제조업 업황 BSI는 상승한 반면, 서비스업은 하락했다. 수요의 경우 8월중 대형소매점 판매는 전년동월 대비 8.0% 감소했다.특히 설비투자 지표인 기계류 수입은 전년동월 대비 2.2% 증가하고 건설투자 지표인 건축착공면적은 70.7% 증가했다.수출 및 수입은 각각 전년동월 대비 12.3%, 19.0% 감소했다.한편 9월중 소비자물가는 전년동월 대비 대구는 0.6% 상승한 반면, 경북은 0.2% 하락했다.아파트 매매가격은 전월 대비 대구와 경북 각각 1.2%, 0.4% 상승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