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5일부터 12일까지 울산시 일원에서 열린 제50회 전국기능경기대회에서 경북도선수단은 금메달 5개, 은메달 13개, 동메달 8개, 우수상 8개를 획득해 전국 17개 시도 중 경기도에 이어 종합 2위를 차지하는 쾌거를 달성함으로써 경북직업교육의 우수성을 다시 한 번 과시했다. 경북교육청(교육감 이영우)은 특성화고 23개교 124명의 학생이 42직종에 참가했으며, 자동차차체수리직종에 출전한 김민성(신라공업고등학교), 판금직종에 출전한 류승인(신라공업고등학교), 모바일로보틱스직종에 출전한 김종완, 황영기(흥해공업고등학교), 전기기기직종에 출전한 방은결(구미전자공업고등학교) 등 5명이 금메달을 획득했고, CNC밀링직종에 출전한 김지환(금오공업고등학교) 등 9명이 은메달을, 옥내제어직종에 출전한 우종원(경주공업고등학교) 등 8명이 동메달을, 웹디자인및개발직종에 출전한 장지웅(포항제철공업고등학교) 등 5명이 우수상을 수상했다.또한 신라공업고등학교는 금메달 2개, 은메달 4개, 동메달 1개를 획득, 다수 입상자를 배출한 기관에 수여하는 금탑을 수상, 경북의 명예를 높혔다.전국기능경기대회 금메달 수상자에게는 고용노동부 장관상과 상금 1200만원, 은메달과 동메달 수상자에게는 대회장상 과 함께 각각 800만원, 400만원의 상금이 줘지며, 우수상 수상자에게도 소정의 상금이 줘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