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상원고등학교 1학년 강정은(현 장애인 국가대표 수영선수)학생이 지난달20-27일까지 8일 동안 에콰도르 키토에서 열린 2015 국제발달장애인 종합대회 수영종목에서 배영 100m, 200m, 개인혼영 200m 1위를 차지 수영 3관왕에 올랐다.이번 에콰도르 키토에서 열린 2015 INAS GlOBAL GAMES(국제발달장애인 종합대회)는 35개국 650여명의 세계발달장애인 선수들이 출전한 국제대회이다.이번 대회는 개최종목 8개의 정식종목(육상, 수영, 탁구, 조정, 테니스, 사이클로드, 풋살, 농구)과 정시종목(태권도 품새, 사이클 트랙)으로 나뉜다. 한국선수단 은 23명(선수 12명 코칭스태프 5명, 임원 6명)으로 구성해 수영과 육상 2개 종목만 출전했다. 한편 강정은 선수는 2014 인천장애인아시안게임 배영 100m, 개인혼영 200m 금메달을 획득해 2관왕에 올랐으며 2012, 2013년 전국장애인체육대회 수영에서 2관왕, 3관왕에 빛나는 우수한 성적을 거두어 장애인 학생으로는 최초로 2013년 대구체육회 장학생으로 선정됐으며 교육부장관상 및 대구장애인체육회 최우수 선수상과 특수교육연합회 모범부분 표창장을 수상한 바 있으며, 2015년 제9회 전국장애학생체육대회에서 자유형 100m, 배영 50m, 100m에서 1위를 해 수영 3관왕에 오른 적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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