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교육청은 정부초청 영어봉사 장학생(TaLK) 68명을 대상으로 울산·부산 일원에서 13-14일까지 1박 2일간 “한국 문화의 바다로(To the Sea of the Korean Culture)”라는 주제로 한국문화체험 연수를 실시한다.정부초청 영어봉사 장학생(TaLK: Teach and Learn in Korea)사업은 농·산·어촌 지역 학생들에게 원어민 장학생과 내국인 장학생들이 1:1팀을 구성, 초등학교 방과후 영어수업을 통해 의사소통 중심의 실용영어교육 기회를 제공해 도·농간 영어교육 격차를 해소하는 프로그램이다.이번 문화체험 연수는 경북의 초등학교 방과후 영어수업을 담당하고 있는 원어민 장학생들에게 한국의 문화를 체험하게 함으로써 한국문화에 대한 긍정적인 마인드 함양으로 친한·지한 인재로 육성하기 위해 실시된다.연수프로그램으로는 울산 장생포 고래문화특구지를 방문하여 한국의 고래잡이 문화를 관람한 후, 울산 곳곳의 아름다운 해안 경관을 체험하게 된다. 또 부산 누리마루 APEC 하우스 및 국제시장 견학 등으로 한국의 50~60년대부터 현대까지의 다양한 변천사를 경험할 수 있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