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보건대학교 치기공과가 중국대륙에 치과기공기술을 전수하는 발판을 마련했다. 치과기공관련 기술개발을 지원하고 교육하는 대구보건대학교 글로벌덴탈교육센터는 14일 총장실에서 중국 북경위가화치과기재회사(北京伟嘉华牙科器材有限公司)와 단기 치과기공 연수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행사에서 대학에서는 남성희 총장, 장상문 대외부총장, 장기환 산학협력단장, 김정숙 글로벌덴탈교육센터장, 이화식 치기공과교수 등이 참석했으며, 중국 위가화치과기재회사는 양건위(杨健伟) 대표와 (주)저스트 권태룡 대표, 김원길 영업이사 등이 참석했다. 협약체결 후 양건위 대표 일행은 대구보건대학교 치기공과, 치위생과 및 글로벌덴탈교육센터를 방문하고, 시설과 연수프로그램에 대해 문의하는 등 적극적인 관심을 보였다.  중국 북경에 위치한 위가화치과기재회사는 중국 전체 치과기공소의 60%인 600개 이상과 거래하는 대형 치과기재상이다.  위가화치과기재회사는 협력업체인 치과기공소 직원들의 기술개발과 발전을 통해 매출 증대를 기하고자 하는 시점에, 한국의 치기공기자재 수출회사인 (주)저스트에서 대구보건대학교를 소개해 협약을 체결하게 됐다.양 기관은 우선 다음달부터 1주일간 단기교육연수를 실시할 계획이다. 교육은 위가화치과기재회사가 치과기공소 직원 25명을 선발하면, 모든 교육을 대구보건대학교가 책임진다. 또 초기에는 분기마다 1주일씩 교육하고 이후에는 모집인원과 연수기간을 점진적으로 늘려나갈 계획이다.
주메뉴 바로가기 본문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