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대학교 수목진단센터(센터장 김기우, 경북대 생태환경시스템학부 교수)는 16일 오전 11시 경북대학교 상주캠퍼스 생태환경대학 6호관에서 ‘조경수의 건강 관리’를 주제로 세미나를 개최한다.이번 세미나는 나용준 서울대 명예교수, 최윤호 진흥녹화센터장, 이용규 문화나무병원장 등 수목 건강 관련 전문가들이 한자리에 모여 조경수의 올바른 가지치기와 관리, 병해충 방제 등에 대한 이론 및 현장 사례를 소개할 예정이다.김기우 센터장은 “기상이변, 외래 병해충, 잘못된 관행, 과도한 농약 살포 등에 노출된 조경수의 건강은 인간의 건강과도 직결된 사안이다. 이번 세미나를 통해 우리 생활과 밀접한 조경수에 대한 이해와 관심을 가질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경북대 수목진단센터는 대구·경북 지역의 생활권 수목 피해 진단을 위한 공공수목진료체계의 일환으로 지난해 설립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