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폴리텍대학 달성캠퍼스는 지난 13일 대구·경북 지역의 삼성전자서비스(주) 14개 협력업체와 간담회를 가졌다.간담회의 주요내용은 가전제품서비스엔지니어 양성과 공급에 대한 협력체계 구축 및 향후 발전방안 등이다. 특히 올해 말 배출될 수료예정자의 채용은 물론, 내년에 우수한 AS 엔지니어 재원 확보를 위해 구체적 협력방안도 함께 모색하는 자리가 됐다. 간담회에서 협의된 2016학년도에 운영할 맞춤교육과정은 △현장실무능력을 중심으로 한 기초기술 반영 편성 △서비스현장의 현장실무 경험자로 구성된 교수진과 학과 교수 간들의 협력수업방식의 집체훈련을 실시 △능력을 검정(Homer군, Mobile군)해 대구와 경북지역 서비스센터의 수요를 충족시키기 위한 ‘산-학 연계 채용예정자 맞춤교육과정’이다.산-학간 협력시스템에 의해 이뤄진 교육과정은 신입생 모집, 선발, 교육, 사내인정자격검정, 채용 및 채용 후 지원사항 등 전 과정을 협약업체와의 협의를 거쳐 진행한다. 또 수요를 충분하게 반영해, 현장실무기술을 효과적으로 학습시킬 수 있어, 바로 실무현장에 투입 시 업무 수행이 가능하다.이번 간담회를 진행해온 박현준 교수(스마트전자과 학과장)는 5년 전인 2011년에 삼성전자서비스(주) 본사와 AS엔지니어 양성과 인력 수·공급을 위한 협약체결을 시작으로, 최근까지 전국 각 지역에 분포돼 있는 58개 업체와 협약을 체결했다.전국 서비스센터의 AS엔지니어 수요를 반영한 산-학 협력을 통한 맞춤교육과정을 운영해 냉장고, 세탁기와 같은 가전제품과 휴대폰 등의 서비스 엔지니어를 양성, 매년 협력업체에 각각 1-5명의 서비스인력을 배출해 왔다.올해도 삼성전자서비스센터 협력업체뿐만 아니라 LG전자협력업체와도 협력 사업을 확대해, 서비스인력의 양성과 수·공급협약을 준비하고 있다.또 최근 정부에서 중점 추진 중인 NCS기반의 일학습병행제(신입근로자를 대상으로 실시하는 일-학습실무교육제도) 프로그램을 개발해, 대구와 경북지역에 있는 삼성서대구서비스주식회사 등 5개 업체와 LG중대구전자 등 4개 업체들을 대상으로, 일터 현장에서 학습을 병행하는 교육과정을 진행 중에 있으며, 앞으로도 계속 늘여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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