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경찰청(청장 이상식)은 15일부터 오는 12월31까지 가출청소년 성매매사범 집중 단속활동에 나선다.경찰은 최근 학교 밖 청소년들이 가출팸 조직 등을 통해 인터넷, 채팅앱을 이용한 성매매를 방지하고자 단속을 강화해 나가기로 했다.그간 청소년 성매매는 지난 2013년 74건, 2014년 72건, 2015년 9월 현재 71건을 단속했다.중점단속 대상은 가출팸 모집, 카페 등 온라인을 통한 성매매와 개별 인터넷, 채팅앱을 이용한 조건만남 성매매, 그리고 키스방 등 신.변종업소 청소년 고용 성매매사범 등이다.한편 대구경찰청은 앞으로 기업형 성매매, 오피스텔 등 신.변종 업소 등에 대해서도 연중 지속적인 단속 활동을 펼칠 계획이다.특히 청소년 보호 및 지원을 위한 청소년 상담기관과 상시적인 협력 체제를 유지해 청소년 성매매를 근절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