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을 돌며 방범이 허술한 농가에서 금품을 털어온 일당이 경찰에 붙잡혔다.울진경찰서는 1일 주인이 없는 농가주택 등에 침입해 현금 등을 털어온 혐의로 A(26)씨 등 2명을 구속했다.경찰에 따르면 A씨 등은 지난 9월 23일 오전 7시38분께 울진군의 한 농가주택에 침입해 LCD TV 등을 훔치는 등 37회에 걸쳐 총4100만원 상당의 금품을 훔친 혐의를 받고 있다.한편 경찰은 농촌 지역 범죄 예방과 검거를 위해 방범활동을 강화하고, 주민들을 상대로 외출 시 문단속을 철저히 해 줄 것을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