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명문화대학교는 캠퍼스에서 개최된 ‘2015 계명문화박람회’행사를 성황리에 마쳤다.‘2015 계명문화 박람회’는 구성원 공동체 의식 강화와 재학생 직무성과의 극대화, 분산된 문화·체육·예술 행사의 집중과 학생, 교직원, 동창회, 산업체, 지역주민이 문화축제를 함께 공유할 수 있도록 기획하고 진행했다.학과(부)와 도서관, 취업지원팀, 학생지원팀, 도서관, NCS운영팀, 총학생회가 함께 프로그램을 구성했다. 테마별로 끼(비슬축제 및 체육대회, 학과별 장기자랑, 야간문화행사 등), 열[熱](학습성과 발표회, 특강 등), 꿈(Job go 페스티벌, 현장면접, 전국 NCS지원센터장 포럼), 정(情)(재능기부 나눔, 책 나눔, 보훈가족을 위한 공연)으로 이뤄졌다.첫 번째 테마‘끼’행사는 총학생회 주최로 학과별 공동체 의식 및 애교심 고취와 단합, 학업에서 오는 스트레스 해소를 위해 학과별 장기자랑과 체육대회, 비슬축제가 지난달 22일까지 진행됐다. 체육대회에서는 운동만 잘하면 우승하는 경기보다는 학과 교수와 함께하고, 많은 인원이 참여할 수 있는 미션 계주, 단체줄넘기, 교수님과 함께 등 승부보다는 교수와 학생들이 소통할 수 있는 종목으로 진행됐다.야간문화행사에도 학생, 교직원, 동창회, 산업체, 지역주민 등이 참여하고 즐길 수 있는 문화축제 및 공유의 장이 이어졌다.지난달 19일부터 23일까지 진행된 테마 ‘열(熱)’ 행사는 학과별 학습성과 발표회, 논문발표, 특강 등으로 학과실습실, 전시장, 쉐턱홀, KMCU문화광장 등에서 각각 이뤄졌다.특히 생활체육학부 태권도 시범단의 태권무, 격파시범, 생활음악학부의 버스킹 공연, 경찰행정과의 연구논문 발표와 체포술 발표, 군사학부의 전통군례의식(수문장교대식), 기업브랜드학부의 크리에이티브 라이브 헤어쇼(커트시술, 헤어쇼 등) 등의 볼거리와 군사학부의 시뮬레이션 사격 체험, 광고디자인과의 개인명함 및 캐릭터 제작 체험, 생활체육학부의 스피닝체험 등 체험할 수 있는 장도 마련됐다.지난달 19일 시작된 테마 ‘정(情)’ 행사로는 대학 보건관 동산홀에서 보훈가족 어르신을 모셔서 유아특수보육과의 난타와 생활체육학부 태권도 전공의 태권도 시범, 생활음학학부 뮤지컬전공은 뮤지컬을 선보인다. 선물로는 칫솔셋트, 물수건 그리고, 겨울을 건강하게 지낼 수 있도록 무릎담요를 선물했다.또 지난달 21일에는 동산홀에서 책 나눔 행사가 진행됐다. 책 한 권의 감동을 함께 나눌 수 있는 행사로 누구든지 기증도서 중에서 맘에 드는 책을 골라 갈수 있는‘ 책 나눔’과 기증할 책을 가져오면 신간(베스트셀러) 1권을 주는 ‘책 교환’ 행사가 함께 이뤄졌다. 마지막으로 ‘꿈’ 행사로 지난달 21일에서 22일 양일간 동산홀에서‘Job go 페스티벌’이 개최됐다. Job go 페스티벌의 프로그램으로는 이력서용 사진 촬영, 면접 메이크업, 취업서류 클리닉, 지문적성검사, 직업심리검사, 업체채용 및 상담, 해외 취업 컨설팅 등 재학생들이 자신이 꿈꾸는 직업에 보다 빠르고 정확하게 도달할 수 있도록 각종 취업스킬 향상을 위한 프로그램을 한곳에서 체험할 수 있도록 계획해, 학생들에게 현실을 직시하고 취업을 준비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했다.박명호 계명문화대학교 총장은 “2015 계명문화박람회에서는 학과별 학습성과발표회, 비슬축제 및 체육대회 등 각종 프로그램을 동시에 실시해, 전체 학생들이 다양한 프로그램에 참여할 수 있는 폭넓은 기회가 됐다”며 “자신의 전공뿐만 아니라 타 학과의 학습성과발표 현장에도 적극 참여함으로써, 창의성과 안목을 넓히고, 우리대학교의 특성과 다양한 문화 활동을 이해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