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천시 쌍계동에 사는 최영구·김광숙 부부가 어려운 이웃들에게 전해달라며 고추장 45통을 기탁했다. 고추장은  어려운 이웃에게 전달된다.이들 부부의 고추장 기탁은 매년 꾸준히 이어져왔다. 현재까지 영천시 자원봉사센터 인증으로 5000시간이 넘는 자원봉사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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