곽용환 고령군수는 25일 서울 그랜드하얏트 호텔 그랜드 볼륨에서 열린 제11회 2019 서울 석세스 어워드 시상식에서 정치부문 기초단체장 대상을 수상했다.곽용환 고령군수는 남다른 친화력과 소통의 러더십으로 가야사 재정립과 영호남 화합 선도, 지속가능한 경제기반 구축, 편리한 도시체계 구축과 안전한 도시가치 창출, 농업 생산성 향상과 안정적 판로 확보를 통한 살기 좋은 농촌 건설, 평생교육과 대가야교육원 등 교육에 대한 투자를 통한 인재육성 등 각 분야에서 다양한 성과를 쏟아내며 고령군을 “누구나 살고 싶은 도시 ‘I ♥ 대가야 고령’”을 만들어 나가기 위한 변화와 혁신을 주도해 나가고 있다. 곽용환 군수는 33년간 공직에 몸담은 관료출신으로 2010년 7월 취임 후 한국의 영향력 있는 CEO 혁신경영부문 대상, 대한민국 가장 신뢰받는 CEO 대상, 민선6기 전국 기초단체장 공약이행 평가 대상 등의 공신력 있는 상을 수상했고, 지역내총생산(GDRP)은 5년간 평균성장률 6.7%로 도내 전체 1위, 대한민국 기초지방자치단체 지속지수 측정에서 A+ 등급을 받는 등 ‘군민 만족도 1위, 삶의 질 1위 도시’, ‘세계 속의 가야문화 특별시’ 대가야 고령을 만들기 위해 쉼 없이 노력해 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