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북구 검단동 새마을협의회·부녀회(회장 안영태, 사공정애)는 지난 4일부터 6일까지 3일간 새마을 회원들과 함께 김장김치를 정성껏 만들어 지역 내 저소득층 50세대에 사랑의 김장김치를 전달했다. 검단동 사랑의 김장김치 나누기 사업은 매년 실시되는 사업으로 경제적 어려움 및 건강상 어려움으로 김장을 준비하지 못하는 세대에게 큰 도움이 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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