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경북 이랜드리테일은 오는 8일까지 지역 전 지점에서 ‘달큰한 초가을’ 테마 행사를 실시한다고 2일 밝혔다.동아백화점 쇼핑점에서는 샤넬, 루이비통, 구찌, 프라다, 생로랑 등이 참여하는 해외명품 핸드백 빈티지·스크래치 대전이 소비자들을 기다린다. 폴햄, 쉬즈미스 등 영의류 상품전, 슈펜, 올젠, 김영주골프 등 골프웨어 최대 70% 할인전, 엘레강스 핸드백 특가전이 마련됐다.엠할리데이, 인터크루, 엘르셔츠, 오스틴리드, JDX 등 신규 오픈 최대 60% 브랜드 데이 행사가 오는 6일까지 실시된다.동아백화점 수성점에서는 파파야, 프렐린, 예다 등 여성 가을이월 특가전, 리복, 프로스펙스 등 스포츠용품 가을 특가전, 무크 가을맞이 균일가전, 피에르가르뎅 남성 캐주얼 최대 70% 특가전이 진행된다. 생활토탈잡화 모던하우스에서는 간절기 침구대전, 식기건조대 전 품목 1만원 할인, 스테인리스 주방용품 할인전, 거실·옷장·침실 수납가구 제안전 등이 준비됐다.식품매장에서는 오는 6일까지 농·축·수·청·공산품 지정 한정 상품전, 호주 청정우 한정 할인행사, 청과, 농산물, 수산물 산지 직송전 등도 고객들의 발걸음을 유혹한다.롯데, 국민, 농협, 동아-대구은행 카드로 결제 시 대상 공산품 할인 혜택 행사도 진행된다.
주메뉴 바로가기 본문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