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재훈 달성군수가 2024 갑진년 달성의 미래를 꿈꾸는 장밋빛 청사진을 그린다.
군민이 빛나는 달성 건설이다.
그는 아이 키우기 좋은 맞춤형 교육도시 예술의 향기가 흐르는 문화관광도시를 만들려고 애쓴다.
무엇보다 일자리로 활력 넘치는 젊은 도시 내 삶을 책임지는 든든한 복지건강도시만이 100년 초석을 다질 수 있기 때문이다.
결국은 군민이 행복한 살기 좋은 명품 도시를 만들기 위해 거대한 야심작을 준비하고 있는 셈이다.
대구 미래 50년을 먹여살릴 경제 심장부가 바로 달성의 희망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