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일 오후 10시 10분께  상주시 내서면 신촌1리 버섯재배 비닐하우스에서 큰 불이 났다. 불은 비닐하우스 11개동(1450여㎡)과 재배중이던 버섯 등을 태워 소방서 추산 3000만원의 재산피해를 내고 4시간만에 꺼졌다. 경찰은 전기누전에 의한 화재로 보고 정확한 원인을 조사중이다.
주메뉴 바로가기 본문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