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이 세상을 살아가기 위해서는 어느누구나 혼자살수는 없지만 누구나 그 누군가의 도움을 못느끼고 있을 뿐이지 서로 어울려 산다는것을 알고 있읍니다.저는 송현2동본동 주공34통장 박정자입니다.그동안 항상 도와주시고 힘을주신 한분을 소개하려합니다.항상 나서시지않고 뒤에 숨어서 따뜻한 손길을 내미시는분...김문회사장님...이분의 선행을 소개하려 합니다.지난 한해동안 우리본동 주공에 한달에 쌀10kg짜리 60포를 후원하시고 혼자된 청소년의 생활비를 지원하시고 어려울때면 도와달라는 제청을 단한번도 거절하지않으시고 도와주셨읍니다.항상하시는 말씀은 " 절대 비밀에 부쳐 달라"시는 그부탁..사장님 저는 더이상 들어 드릴수가 없네요.죄송하고 고마워서 여러분이 아시고 칭찬하시고 격려와 고마움을 전해주십시요, 감사하다고...고맙다고 수없이말씀드려도 부족한것 같아서 이렇게 글을 올립니다,독거노인이나 어려운분들에게 쌀을전하면...고맙다는말, 감사하다는 말은 제가 듣읍니다.저는 단지 심부름만 했을뿐인데..대신인사를 전해달라시는 할머니.할아버지, 장애인 여려분의 인사를 대신전하면 아무것도 한일없다시며 오히려부끄럽다고..감사하다고 말씀하시는 사장님고맙습니다, 감사합니다, 한사람의 나눔이 어려운 여러분들의 힘이됐읍니다.모든 은혜 정말 잊지않겠읍니다, 앞으로도 사장님 가정과 하시는 사업 번창하시고 건강하시고, 행복하시고, 행운가득한 나날되십시요 정말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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