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한이 금호신도시 서한 이다음의 성공분양을 위한 가족의 날 행사를 열고 완전분양을 위한 의지를 다졌다. 지난 24일 칠곡 금호신도시 모델하우스에서 서한 임직원은 물론 가족까지 참석한 가운데 진행된 이날 행사는 직원들의 장기자랑 퍼포먼스와 칠곡 금호신도시 서한 이다음 상품설명과 모델하우스 품평회, 저녁식사와 영화 `남자가 사랑할 때`를 관람했다.조 종수 대표이사는 “전 직원들의 수고와 노력들이 모여 서한이 비약적으로 성장했다”며 “가족들에게 감사를 표시하고 금호신도시의 완전분양도 자신한다”고 말했다.특히 함께 참석한 서한 직원들의 부인들은 수요자입장에서 모델하우스를 둘러보고 평가한 평형별 품평을 상품개선에 적극 반영해 오는 2월 중 분양에 나서기로 했다.또 부동산 중개업자들을 대상으로 투자 설명회를 동시에 개최했다.금호신도시의 투자가치와 신도시로서의 비전을 설명하고 모델하우스 관람 등 전문가로서 상품에 대한 평가와 개선점을 평가하는 품평회도 함께 진행했다.이로서 칠곡 금호신도시 서한이다음 모델은 지난 10일 자체 주부모니터를 대상으로한 1차 품평회와 부동산 중개업자들의 2차 품평회, 직원 부인들의 3차 품평회 등 주부전문가와 전문가, 일반 소비자의 모든 의견을 수렴했다.서한은 전 직원들이 자발적인 참여로 매일 아침 출퇴근 시간 조별로 나눠 칠곡과 북구지역 주요거점을 중심으로 거리홍보를 진행하고 있다. 출근 전 이같은 홍보활동은 아파트 분양이 영업부만의 일이 아니라 전사적 차원이 일이라는 인식과 단합된 의지를 다지기 위한 것으로 풀이된다.한편 오는 2월 중 지역기업으로선 가장 먼저 분양에 나서는 칠곡 금호신도시 서한이다음은 칠곡 금호신도시 민영아파트 첫 분양으로 혁신도시에 이어 다시 한 번 주목받고 있다.㈜서한은 2011년 펜타힐즈에서부터 2012년 대구테크노폴리스, 2013년 대구혁신도시까지 모두가 어려워하던 신도시에 성공분양의 뜨거운 불씨를 피워낸 주인공이다. 칠곡 금호지구는 총 7669세 2만3325명의 거주를 위한 주거전용도시로 도시철도 3호선 팔달역과 차량 5분거리에 위치하고 있고, 일찌감치 완공된 와룡대교로 칠곡지구보다 더 빠른 교통이 눈에 띈다. ㈜서한의 김민석이사는 “금호지구 서한이다음은 이제는 소비자들이 먼저 인정하는 이다음 혁신평면은 물론 977세대 대단지에 어울리는 각종 조경시설, 500여평이 넘는 커뮤니티시설 등 지금껏 경험하지 못한 새로운 이다음을 선보일 예정이다. 특히 아이를 위한 특화된 보육, 교육시설과 프로그램을 준비 중에 있어, 요즘 소비자들의 니즈를 100%반영하기 위해 노력 중”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