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 담그는 날인 4일 오후 대구 동구 매여동 팔공재래메주 농가에서 주민들이 직접 만든 메주로 장을 담그고 있다. 정월 첫 말날은 길일로 여겨 옛부터 이날 장을 담그면 말의 핏빛처럼 장 빛깔이 진하고 맛이 달고 좋게 된다고 믿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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