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일 오후 1시17분께 경북 고령군 쌍림면의 한 비닐하우스 창고에서 불이 났다.불은 비닐하우스 창고와 내부 자재 등을 태워 소방서 추산 229만원의 피해를 낸 뒤 30여분 만에 꺼졌다. 인명피해는 없었다.경찰과 소방당국은 전기에 의한 화재로 보고 정확한 원인을 조사 중이다.
주메뉴 바로가기 본문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