칠곡군 희망복지지원단(단장 배상수)은 지난 26일 왜관읍 우방APT상가 내 소재한 특수제품 세탁소인 크린스토리(대표 최철훈) 개업 축하 선물로 지인들에게 화환 대신 쌀을 받아 지역의 어려운 이웃을 위해 기증하고 싶다며  쌀20kg짜리 15포(총 300kg)를 기증해 무더운 여름날 한줄기 소나기와 같은 시원한 소식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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