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남구청은 다음달 16일부터 11월13일까지 대명2동 청소년창작센터에서 ‘행복한 노후 설계를 위한 은퇴자 학교’를 개설한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은퇴자나 노후 설계에 관심있는 주민이라면 누구나 신청 가능하며 모집 기간은 9월11일까지이다. 교육 내용으로는 △은퇴 파산을 피하는 노후 자산관리 △보장연금제도 100% 활용하기 △행복한 노후를 위한 건강관 △노후준비 기타 연금제도 등이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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