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수성소방서는 3일 3층 강당에서 수상구조 전문의용소방대 발대식을 가졌다고 밝혔다.발대식을 통해 16명의 수상구조 전문의용소방대는 수성못 등 내수면 지역에서 발생하는 수난사고 발생 시 부족한 소방력을 보조해 생명의 골든타임을 지키는데 최선을 다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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