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경주세계문화엑스포’의 공연 페스티벌이 경주의 가을을 아름다운 선율로 적시고 있다. ‘문화로 여는 미래의 길’을 주제로 찬란한 신라역사문화와 첨단기술이 결합된 콘텐츠와 세계 각국의 공연무대로 꾸며지는 이번 ‘2019경주세계문화엑스포’는 다음달 24일까지 이어진다.경주엑스포공원 백결공연장에서 ..
조국 법무부 장관이 14일 취임 35일만에 사의를 표명했다.취임 35일만에 사퇴 의사를 밝힌 조국 법무부장관이 14일 오후 법무부에서 마지막으로 퇴근했다. 조 장관은 이날 특별수사부(특수부) 축소 및 명칭 폐지 등 검찰개혁 추진 방안을 발표한지 3시간만에 사의를 표명했다. 조 장관은 14일 ‘검찰개혁을 위한 ‘불..
황교안<사진> 자유한국당 대표가 14일 조국 법무부 장관의 사퇴에 대해 “이제 문재인 대통령의 차례”라며 “국민적 상처와 분노, 국가적 혼란을 불러온 인사 참사, 사법 파괴, 헌정 유린에 대해 대통령이 국민 앞에 직접 통렬하게 사죄해야 한다”고 촉구했다. 황교안 대표는 이날 입장문을 통해 “‘송구스..
문재인<사진> 대통령은 14일 조국 법무부 장관의 사퇴와 관련해 “결과적으로 국민들 사이에 많은 갈등을 야기한 점에 대해 매우 송구스럽게 생각한다”고 밝혔다.문 대통령은 이날 청와대에서 열린 수석·보좌관회의 모두발언을 통해 “조 장관과 윤석열 검찰총장의 환상적인 조합에 의한 검찰 개혁을 희망했..
DGB대구은행(은행장 김태오)은 대한적십자사경북지사 신사옥에서 제18호 태풍 ‘미탁’으로 피해를 입은 경북지역의 이재민들을 위해 대한적십자사경북지사(회장 강보영)에 성금 2000만원을 전달했다. 대한적십자사 경북지사 주최로 진행된 이번 성금모금은 영덕, 울진 지역의 태풍 피해 이재민 및 재난 취약계층을 ..
한국가스공사(사장 채희봉) 제주LNG본부는 지난 11일부터 제주지역 최초로 제주복합발전소에 천연가스 공급을 시작했다고 14일 밝혔다.가스공사는 지난달 24일 제주 LNG 수송선 첫 입항을 시작으로 LNG 저장탱크 냉각 및 기화송출설비 가동시험을 최근 완료했다.또한 이번 제주복합발전소(중부발전)에 이어 다음달 20..
DGB대구은행은 모바일 채널 상호간 유기적 연계를 바탕으로 고객 편의 증대를 위해 새롭게 선보인 IM뱅크·IM샵 런칭을 기념해 ‘Super Week’ 프로모션을 실시한다. ‘모두가 쉬운 모바일뱅크’를 표방하는 IM뱅크는 기존 고객은 물론 첫 거래 고객에게도 BEST (Beneficial・Easy・Speedy・Trendy..
화성산업은 2019 굿 디자인 상품선정에서 ‘파티오 파고라’가 굿디자인에 선정됐다고 14일 밝혔다.굿 디자인은 우수한 산업디자인상품을 선정·장려함으로써 상품의 디자인 개발을 촉진하고, 독창적이고 우수한 상품디자인을 개발한 후 상품의 경쟁력 강화에 나서고 있다.이번 굿디자인에 선정된 ‘파티오 파고라’..
경북도가 14일 지금의 노인돌봄 사업을 내년 1월부터 통합·개편한다고 밝혔다.이에 따라 올해보다 1만명 늘어난 4만5000명에게 올해보다 47% 늘어난 535억원을 투입한 ‘노인맞춤 돌봄서비스 사업’이 시행된다.그간 추친 해온 6개 노인돌봄 사업은 노인돌봄기본서비스, 노인돌봄종합서비스, 단기가사서비스, 독거노..
167만㎡(50여만평) 규모의 경산시 대임공공주택지구(대임지구) 개발과 관련, 사업시행사인 LH가 편입토지 보상을 위한 토지감정평가를 의뢰하면서 지주들의 의견을 수렴하는 ‘사전 의견서’를 제출하지 않은 것으로 드러나 지주들이 거세게 반발하고 있다.14일 오후 3시30분 경산시청에서 열린 대임지구 2차보상협의..
대구의 고속도로에서 야생멧돼지 사체가 발견돼 행정당국이 아프리카돼지열병(ASF) 감염 여부를 조사한다. 14일 달성군청 등에 따르면 이날 오전 8시10분께 대구시 달성군 논공읍 광주대구고속도로 논공휴게소 인근에서 야생멧돼지 사체가 발견됐다. 달성군청 관계자는 현장에서 채취한 시료를 국립환경과학원에 보내..
경주시의회 한영태(더불어민주당, 동천·보덕) 운영위원장은 14일 오후 기자회견을 열어 고준위 핵폐기물 공론화를 위한 지역실행기구 재구성 등을 촉구했다. 한 위원장은 “경주시가 실행기구를 구성하면서 시의회 원전특별위원회와 전혀 협의하지 않았다”며 “그로 인해 시장 자문기구인 원전범대위 등 곳곳에서 ..
대구시 달서구가 옛 두류정수장에서 ‘KBS 전국노래자랑’ 녹화 강행을 추진해 논란을 빚고 있다. 옛 두류정수장은 달서구가 대구시 신청사 이전 부지로 내세우는 곳이다. 이곳은 시유지로 시설관리 주체인 두류공원관리사무소는 안전상의 이유로 옛 두류정수장 사용 허가를 반려했고, 달서구는 재요청에 들어갔다.달..
포항지진 범시민대책본부(공동대표 모성은·이하 범대본)는 14일 오후 대구지방법원 포항지원에 지열발전시설 점유이전 및 철거금지 가처분 신청을 했다고 밝혔다. 현재 포항지열발전소에는 시추기 본체와 머드펌프(Mud Pump), 비상용 발전기, 이수순환 시스템, 지상발전 플랜트, 클링타워, 수변전설비 등이 있..
조국 법무부장관이 “온 가족이 만신창이가 돼 개인적으로 매우 힘들고 무척 고통스러웠다”며 전격 사퇴했다. 조 장관을 둘러싼 각종 의혹에 대한 검찰 수사, 그리고 ‘검찰 개혁’에 대한 향방이 주목된다.14일 법조계에 따르면 조 장관은 이날 오후 “검찰 개혁을 위한 ‘불쏘시개’ 역할은 여기까지다”라며 사의..
자유한국당이 조국 법무부 장관의 사퇴에 대해 “이미 늦었다”고 평가하며 정부의 사과를 요구했다.한국당의 김성원 대변인은 14일 현안 브리핑을 통해 “그간 가족의 수사 방해하며 법치를 무너뜨리고 국민을 기만해온 조국의 사퇴는 지금도 그 때가 늦었다”며 “온 가족의 계획적 범죄를 생각지도 못한 일이라며 ..
더불어민주당은 14일 조국 법무부 장관의 사퇴와 관련해 “안타깝지만 검찰개혁 제도화를 여기까지 끌고 온 것도 조 장관의 노력과 역할이라고 생각한다”고 밝혔다.홍익표 수석대변인은 이날 오후 브리핑을 통해 “검찰개혁에 대한 조국 장관의 의지와 계획이 마무리되지 못한 채 장관직을 물러나게 되어 안타깝고 아쉽다..
바른미래당이 14일 조국 법무부 장관의 사퇴에 대해 “불행 중 다행으로 받아들이지만, 사퇴하면서 궁색한 ‘불쏘시개론’을 내놓은 것은 유감이다”라고 비판했다.김수민 바른미래당 원내대변인은 이날 오후 논평을 내고 “(조 장관이) ‘불쏘시개는 여기까지’라며 물러났지만, 정작 국민은 그가 무엇에 쓰는 불쏘시개였..
경북도는 2019년 3분기 포항영일만항의 컨테이너 물동량이 9만1446TEU로 전년 대비 7.8% 증가했다고 밝혔다.포항영일만항의 수출입 물동량은 철강 경기 침체 등으로 2012년 이후 지속적으로 감소했으나, 행정지원 및 항만 홍보 강화를 통한 신규 선사 및 화주 유치로 2017년부터 두 자릿수 증가세를 나타내고 있다.올..
대구시는 ‘광역알뜰교통카드’ 시범사업에 참여할 시민 체험단을 모집한다.광역알뜰교통카드 지원 사업은 일정 횟수 이상 대중교통을 이용하는 경우 도보, 자전거 이동거리에 따라 마일리지를 지급하는 제도다. 교통비 절감은 물론 대중교통 활성화를 유도해 경제·사회·환경적 편익을 증대시키는데 효과가 있을 것으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