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중구 주니어야구단은 선수와 감독 26명이 학생체육과 생활체육의 조화로운 발전에 이바지한 공을 인정받아 지난 2월 17일 중구청장, 중구의회 의장(의장 오상석) 그리고 중구체육회 회장(회장 이정순) 표창을 받았다고 밝혔다.대구 중구청장 표창은 임기호 감독과 진형욱 선수가, 의회의장 표창은 김성준, 류재훈 선수 그리고 체육회장 표창은 백준호 코치, 정승오 선수를 비롯한 22명이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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