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MG1바이오 헬스케어 전문기업인 ㈜레이바이오는 사물인터넷(IoT)플랫폼 기업 ㈜알엔씨와 가정용 스마트팜(HSF) 기기 개발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16일 밝혔다.
이호 레이바이오 회장과 박승안 알엔씨 대표는 협약에 따라 가정용 스마트팜 기기 개발과 국내외 시장개척을 위해 힘을 쏟기로 했다.
협약서에는 △스마트팜에 워터블록 근적외선 시스템 설치 △IT와 스마트 홈 센서 개발·제작 △상호 협력 기술개발 지원 등의 내용을 담았다.
구미에 본사를 둔 레이바이오는 바이오 헬스케어 전문기업으로 `워터블록 근적외선 시스템`을 활용해 전신 온열기기를 제조·판매하는 유망 중소기업이다.
구미에 사업장을 둔 알엔씨는 사물인터넷(IoT) 플랫폼 기업으로 가정용 스마트팜(홈 센서) 기기 제조·판매 기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