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족 최대명절인 구정을 열흘 앞둔 21일 대구 북구 검단동 대구우편집중국에서 직원들이 구정으로 밀려드는 소포, 택배 배송물량을 처리하기 위해 분주히 움직이며 땀을 흘리고 있다. 이번주에 가장 많이 몰릴 것으로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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