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일 안동 탈춤공원 특설무대에서 열린 `2014 미스 경북선발대회` 참가 후보자들이 브라질 원드컵에 진출한 축구국가대표의 16강을 기원하는 퍼포먼스를 펼치고 있다. 선발대회에서  신수민(21·진), 차은비(25·선), 유지은(22·미)씨가 수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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