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남대 학생 1천여명이 일손 부족으로 어려움을 겪는 농민을 돕기 위해 25일 농활을 떠났다. 이들은 다음달 2일까지 경북 성주군과 군위군 일대 38개 마을에서 일손 돕기와 환경개선 활동 등 봉사활동을 벌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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