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4일 오후 11시44분께 경북 울진군 후포면 삼율리의 한 빌라에서 김모(66)씨 등 7명이 복통과 구토 증상을 보여 119 구급대에 의해 인근병원으로 후송됐다.이들은 지인이 가져온 대게와 회를 나눠 먹은 것으로 알려지며 식중독으로 추정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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