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일 오후 대구시 북구 칠성시장역에서 북구보건소와 6개 관련단체가 참여한 `문화와 함께하는 심뇌혈관질환 알기 캠페인`을 노인을 대상으로 실시해 염분에 관한 미각측정을 하고 있다. 이날 캠페인은 지역주민의 심뇌혈관질환의 심각성을 알리고 만성질환의 조기발견과 예방 홍보를 강화하기 위해 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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