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백프라자는 지역 계명대 서양화과 출신으로 월스트리트 저널이 소개한 주목할만한 아시아 디자이너 4인에 이름을 올린 ‘패션디자이너 이도이의 Doii(도이) 특별초대전’을 오는 17일까지 프라자점 4층 여성복 매장에서 마련한다.이도이 디자이너는 차세대 안나수이로 불리며 유럽 명품 하우스에서 활약, 지난 2006년 파리에서 개인 브랜드 ‘도이파리스(Doii Paris)’를 론칭한 데 이어 한국에서는 서울 가로수길과 대구에 매장을 갖고 있다.대백프라자 여성팀은 이도이 디자이너 특별초대전을 기념해 전 구매고객을 대상으로 스카프를 증정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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