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백화점은 2016년 병신(丙申)년 새해를 맞아 희망의 원숭이 조각 작품점을 대백 프라자점 지하 1층 사은품 증정소 앞에서 오는 17일까지 개최한다.조각가 노준 작가의 이번 전시에는 그동안 제작한 원숭이, 판다, 펭귄 등 다양한 형상의 동물 캐릭터 조각들이 전시된다. 또 대구백화점의 심벌과 로고를 작품과 콜라보해 제작한 작품도 만날 수 있다.한편 조각가 노준 작가는 동물들을 대상으로 귀엽고 앙증맞은 조각을 선보이기로 알려져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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