칠곡군은 지난달 30일 칠곡상공회의소에서 칠곡군 1인창조기업의 입주기업과 시니어회원(만40세 이상), 청년 CEO 등 8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4회 창조기업 네트워킹 day’를 개최했다.칠곡군 1인 창조기업지원·시니어 기술창업센터가 주관한 이번 세미나는 칠곡군 시니어기술창업센터 개소 4주년을 맞아 시니어..
최근 여성들 사이에서 유행하는 ‘젤 네일’ 때문에 수술실에서 환자와 의료진 모두가 곤란한 상황을 겪는 일이 늘고 있다.일선 병원에서는 수술 과정에서 환자의 체내 산소포화도 측정을 위해 손·발톱의 매니큐어를 모두 지우도록 하고 있다.젤 네일은 일반 매니큐어보다 지속력도 강하고 관리하기 편리해 인기를 ..
20대 딸이 50대 엄마보다 유방암에 걸릴 위험이 2.4배로 높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한국유방암학회에 따르면 전국에 거주하는 20-50대 여성 1000명(연령대별 각 250명)을 대상으로 유방암 발생률을 예측한 결과, 현재 50대 여성이 74세까지 생존 시 발병 확률이 3.14%로 조사됐다.반면 20대인 여성이 같은 나이까지 생존할..
하지정맥류는 다리 혈관이 파랗게 변하고 비정상적으로 돋아난 것처럼 보이는 질환을 말한다. 이는 체중 증가, 호르몬 변화로 정맥이 늘어나 피부 위로 비치는 경우, 정맥혈 판막 기능 이상으로 발생하는데, 사무직 직원이나 미용사, 교사, 판매 사원 등처럼 장시간 서 있거나 한 자세로 앉아 있어야 하는 사람에게 ..
발톱이 살 속으로 파고들어 염증과 통증이 발생하는 ‘내향성 손발톱’으로 병원을 찾은 환자 4명중 1명은 10대인 것으로 나타났다.1일 국민건강보험공단에 따르면 작년 기준 내향성 손발톱 전체 진료인원은 19만6813명으로 남성 9만3468명, 여성 10만3345명으로 집계됐다. 연령별로 10대가 4만9281명으로 전체의 25%를 차..
정부가 산후조리원의 감염관리를 강화하기 위해 칼을 빼들었다. 보건복지부는 1일 ‘산후조리원 감염관리 종합대책’을 발표하고 근본적인 해결책을 강구키로 했다. 이처럼 복지부가 산후조리원내 감염사고를 미리 막기로 한 것은 산후조리원의 증가와 함께 감염사고도 매년 10여건 내외로 발생하고 있어서다. 복지부..
시력이 감퇴하는 ‘당뇨병성 망막병증’으로 병원을 찾은 70대이상 고령층이 5년간 80%이상 급증한 것으로 나타났다.1일 건강보험심사평가원에 따르면 지난해 전체 진료인원은 32만8000명으로 2010년 24만명보다 37% 증가했다. 연평균 증가율은 8.2%다.진료인원이 가장 많은 연령층은 70대이상으로 2014년 기준 약 10만8000..
세계보건기구(WHO)가 소시지와 햄, 베이컨 등 가공육을 1군 발암물질로 지정하면서 가공육에 대한 불안감이 커지고 있는 가운데 국내 전문가들은 “한국인의 가공육 섭취는 우려할만한 수준은 아니다”고 말했다.단국대 식품공학과 백형희 교수는 29일 한국식품커뮤니케이션포럼 주최로 열린 간담회에서 “지나친 육..
우리나라 부부 10명중 4명은 하루 30분도 대화를 하지 않는다는 조사결과가 나왔다.인구보건협회는 지난 6일부터 11일까지 전국의 20-50대 부부 1516명을 대상으로 설문조사한 결과 이같이 나타났다고 지난달 29일 밝혔다.조사결과 응답자의 42.1%는 하루 30분도 대화를 하지 않는다고 답했다. 30%는 10-30분이라 응답했으..
변비로 고생하는 개들이 많아졌다.변비는 최근 개들이 앓고 있는 현대병 가운데 하나이다. 과거 된장국에 시래기를 말아줘도 개들이 군소리 없이 잘 크던 시절엔 식물성 섬유소 섭취로 변비 걱정이 없었다. 그러나 요즘엔 동물성 위주의 고영양가 사료가 일반화되면서 개들이 괴로워지고 있다.개는 보통 하루 1, 2회 ..
“좋은 일자리를 강조하면서도 우리는 일자리를 창출하는 기업들에 적대적이었다”지난 5월 영국 총선에서 참패한 노동당 당수이자 총리였던 토니 블레어의 총선 참패 원인분석이었다. 영국 국민은 모든 국민에게 고통분담을 요구하는 정책을 내세운 보수당을 선택했다. 집권한 캐머런 총리는 공공부문 구조조정과 복..
지방자치가 부활한지도 어느덧 강산이 두번 바꿨다.24년전 1991년 4월 지방의회가 구성되면서 지방자치에 힘찬 불씨를 당겼다.문민정부가 들어선 1995년 6월27일 자치단체장과 지방의원을 모두 선거로 선출하는 본격적인 지방자치 시대가 열렸다.한국의 지방자치가 시작된 것은 전쟁이 한창이던 1952년으로 거슬러 올라간다..
전국을 돌며 방범이 허술한 농가에서 금품을 털어온 일당이 경찰에 붙잡혔다.울진경찰서는 1일 주인이 없는 농가주택 등에 침입해 현금 등을 털어온 혐의로 A(26)씨 등 2명을 구속했다.경찰에 따르면 A씨 등은 지난 9월 23일 오전 7시38분께 울진군의 한 농가주택에 침입해 LCD TV 등을 훔치는 등 37회에 걸쳐 총4100만원 ..
대구 수성경찰서가 지난달 30일 의료기기와 건강식품을 과대 광고해 판매한 홍모(43)씨 등 4명을 건강기능식품에관한법률위반 혐의로 불구속 입건했다.경찰에 따르면 홍씨 등은 지난 8월21일부터 최근까지 수성구에 홍보실을 차려 두고 노인들을 상대로 홍보 영상 등을 보여주며 건강식품과 의료기기가 암과 치매, 뇌경색, ..
국내외에서 피아니스트로 명성을 떨쳐온 김정아씨가 오는 10일 오후 7시 30분 수성아트피아 무학홀에서 독주회를 개최한다.피아니스트 김정아씨는 경북대학교 음악학과와 미국 New England Conservatory, 미국 University of North Texas 에서 박사학위 취득(D.M.A.)을 거쳐 현재 경북대학교 음악학과에 재직하고 있다. 대..
대구 수성경찰서 범어지구대(경감 박재일)에 지난달 26일 베트남 다낭시공안국(국장 레반탐) 대표단 일행 7명이 방문했다.대표단의 이번 방문은 대구지방경찰청과 베트남 다낭시공안국간 MOU체결에 따른 상호교류방문으로 경찰기관 방문 일정으로 방문했다.이번 방문에서 박재일 범어지구대장은 지구대의 인력·장비 등 지..
대구 수성경찰서는 지난해부터 안전한 주거환경 조성을 위해 ‘방범건축물 인증사업’을 실시해 범어동 원룸주택에 인증마크를 부여한데 이어 지난달 28일엔 범어동 신축 원룸주택에 구청과 합동으로 ‘범죄예방 기업 적용 건축물 인증 현판식’을 가졌다.수성서와 수성구청이 합동으로 추진하는 이 사업은 아파트에 ..
대구지방고용노동청은 1일 대구지방경찰청과 합동으로 건설일용근로자의 실업급여 부정수급 기획조사를 실시해 실업급여 부정수급자 35명을 적발, 2억7000여만원을 환수하고 전원을 형사고발했다고 밝혔다.이들 부정수급자에 대해 부정수급 반환금과 추가징수액(100%)을 환수하는 한편 일용근로내역을 허위로 신고한 건설업..
대구지방경찰청은 희대의 다단계 사기꾼 조희팔(58)의 재정담당 전무직을 맡았던 전직 경찰관 임모(48)씨를 사기방조 혐의로 구속했다고 지난달 31일 밝혔다.경찰에 따르면 임씨는 2006년부터 2008년까지 의료기기 대여업 등으로 수조원의 사기행각을 벌인 조씨의 업체에서 재정담당(전무)을 맡으며, 이들의 사기 행..
지난달 31일 전국 최초 모노레일로 건설된 3호선 열차 안에서 이색 결혼식이 펼쳐졌다. 이번 이색 결혼식의 신랑·신부는 대구도시철도공사 3호선 열차 안전요원으로 근무하는 사내 커플로, 당일 10m 상공 위 하늘열차 내에서 실제 결혼식을 진행했다. 이날 결혼식 진행은 칠곡차량기지에서 오후 3시 20분께 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