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의 정상 체온은 38~39도다. 체온이 39도 이상이면 열이 많다고 봐야 한다. 체온이 상승했다고 해서 반드시 병에 걸렸다고 말할 수는 없다. 건강한 강아지의 경우에는 하루에 여러 번 씩 체온이 1-2도 정도 변화하기 때문이다. 세균이나 바이러스에 감염되면 일단 열이 오르게 된다. 바이러스 세균, 암세포들은 백혈..
금년 우리나라 경제성장률은 3%도 어렵게 됐다. 최근 IMF는 금년 경제성장률 전망을 당초 3.1%에서 2.7%로 낮췄다. 금년의 낮은 경제성장률은 세계경제 침체의 영향이 크지만 근본적으로는 우리나라의 국제경쟁력이 구조적으로 약해졌기 때문이다.우리나라 국제경쟁력이 약해진 이유로 항상 지적되는 것이 노동시장의..
대구의 미래 먹거리 창출을 위한 신성장 동력 산업으로 꼽히는 의료관광 사업이 지지부진하다.김원구 대구시의원이 사실상 권영진 대구시를 향해 내뱉은 충고한 말이다. 김 시의원은 백화점식의 명확하지 않은 정책으로 경쟁력을 가지지 못하고 있다고 매질을 가했다. 그는 지금이라도 명확한 목표와 정책을 설정, 의료 관..
‘실크로드 경주 2015’가 59일간의 긴여정을 끝냈다. 17일 열린 폐막식을 끝으로 막내린 실크로드 경주 2015는 환희와 감동을 선사한 반면 많은 아쉬움도 남았다.지난 8월21일부터 59일간 열린 ‘실크로드 경주 2015’는 전통문화와 ICT(정보통신기술) 첨단기술의 절묘한 접목이었다.한국문화의 뿌리를 문화엑스포의 저력..
LX한국국토정보공사 대구경북지역본부(본부장 손승국)는 지난 16일 한국교통방송 대구본부와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이번 협약으로 양 기관은 지적 측량 지역에 대한 발송 고지 등을 통해 국민의 알 권리를 충족시키고 한국국토정보공사 직원들이 국가 고유 업무인 측량업무를 하면서 정체나 교통사고 등 불편사항..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이완영 의원(경북 칠곡·성주·고령)이 2년 연속 새누리당 국정감사 우수의원으로 선정됐다. 우수의원은 각 상임위 별로 새누리당 수석전문위원의 분석자료에 기초해 상임위 간사위원이 추천하고 원내대표단의 심의를 거쳐 선정된다.이 의원은 이번 국정감사에서 호적변경을 통해 꼼수로 정년연장을 한..
구미시 송정동 재건축 사업과 관련, 편의를 봐주겠다며 공사업체 관계자로부터 돈을 받은 혐의로 현직 구미시청 공무원이 구속됐다.대구지검 김천지청은 지난 15일 구미시청 공무원 A(55·5급)씨를 뇌물수수 혐의로 구속했다고 18일 밝혔다.A씨는 지난 2일 임의동행 형식으로 검찰에 긴급체포돼 3시간 가량 조사를 받..
내년 4월 실시되는 20대 국회의원총선에서 맞붙게 될 새누리당 김문수 전 경기지사와 새정치민주연합 김부겸 전 의원이 벌써부터 대립각을 세우고 있다.대구 수성구 갑지역을 두고 패권을 다툴 것으로 예상되는 김 전 지사와 김 전 의원은 총선을 150여일 앞둔 상황에서 날카로운 신경전을 주고받았다.야권의 ..
1조3000억원 대의 해외 불법 도박사이트를 운영하며 650억원대의 부당이득을 챙긴 일당이 무더기로 경찰에 붙잡혔다.대구지방경찰청은 해외에 서버를 두고 불법 도박사이트를 운영하며, 1조3000억원을 베팅 금액으로 받은 김모(30)씨 등 5명을 국민체육진흥법 위반 혐의로 구속했다고 16일 밝혔다.또한 경찰은 김씨 등과 함..
단군 이래 최대 사기범 조희팔(58)의 측근인 강태용(54)의 한국 송환을 앞두고 있는 가운데 강태용의 혐의가 뇌물 공여와 사기, 횡령, 범죄수익 은닉 규제법 위반 등 30여건에 달하는 것으로 알려졌다.18일 대구지검에 따르면 강태용은 특정된 혐의이외에도 그가 직·간접적으로 관련돼 참고인 조사를 받아야 하는 사건도 ..
대구 달서경찰서는 18일 송현지구대에서 3분기 체감안전도 대구청 1위 달성 기념 인증패 전달식을 가졌다고 밝혔다.송현지구대는 대구청이 지난 7월 6일부터 8월 28일까지 대구시민 870여명을 무작위로 선정해 분야별 안전도 및 전반적 안전도에 대한 전화설문조사서 종합체감안전도 분야 1위를 달성했다.분야별로는 ..
4선 구의원 출신의 위용복 전 대구서구의회 의장이 서구의 한 새마을금고 이사장 선거에 출마한 것을 두고 논란이 일고 있다.위 전 의장은 오는 26일 치러질 예정인 서대구새마을금고 임원선거에 출마하기 위해 지난 14일 출마후보등록을 마치고 15일 기호를 부여받았다. 이 금고의 대의원 수는 총 113명이다.하지만 위 전 ..
대구경북지방병무청은 지난 16일 대경병무청 대강당에서 대구시 북구 등 지역 내 8개 지방자치단체의 전시 병무담당자 45명을 대상으로 전시임무 교육을 실시했다.교육은 1부와 2부로 나눠 진행됐다. 1부는 병무청 직원의 전시 병무행정과 지자체 전시 수행업무, 2부는 50사단 관계자의 전시 수임군부대의 역할 등에 ..
경북도는 가을 관광주간을 맞아 문화유적 역사 탐방, 달빛걷기, 농촌체험, 문화예술공연 등 풍성한 행사가 추진돼 가을 나들이객들의 주목을 받고 있다. 가을 관광주간이 실시되는 19일부터 11월1일까지 경북을 찾는 여행객들이 늘어날 것으로 보인다. 23개 시군과 경북관광공사, 경북관광협회, 유관기관 등과 협력체..
노년성 백내장으로 병원을 찾은 고령자가 매년 증가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여성이 남성보다 1.5배나 많았다. 18일 국민건강보험공단에 따르면 노년성 백내장으로 진료를 받은 사람은 2009년 77만5004명에서 2014년 90만5975명으로 해마다 3.2%씩 증가했다. 이중 여성의 2014년 건강보험 진료인원은 54만273..
선선해진 날씨 덕분에 운동을 하거나 단풍놀이를 위해 야외로 나서는 사람들이 늘고 있다. 가을의 풍요로움을 즐기는 요즘이지만 예상치 못한 사고로 나들이가 악몽으로 바뀌는 건 순식간이다.근력이 약하고 반사 기능이 떨어지는 노인들은 자칫 건강을 잃을 수 있어 주의가 요구된다. 골절사고는 노인들에게 특히 위..
뚱뚱한 초등학교 고학년 여학생은 초경(初經)을 경험할 가능성이 또래 저(低) 체중 여학생에 비해 6배 가까이 높다는 조사 결과가 나왔다.18일 한국식품커뮤니케이션포럼(KOFRUM)에 따르면 영남대 식품영양학과 박경 교수팀이 대구지역 초등 5~6학년 여학생 190명을 대상으로 '비만도·수면시간 등이 초경에 미치는 ..
지난달 여성고용률은 1년 전에 비해 0.5%포인트 상승했지만, 남성 고용률은 0.3%포인트 하락한 것으로 나타났다. 주로 가정 경제를 돌보던 주부들이 시간제 일자리 등으로 구직 시장에 대거 나온 것으로 풀이된다. 통계청이 발표한 '9월 고용동향'에 따르면 여성 고용률은 50.9%로 0.5% 상승했지만 남성고용률은 71..
오랜 시간 앉은 채 근무를 해도 예상만큼 건강에 큰 악영향을 받지 않는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이번 연구는 영국 엑서터대와 런던대가 공동 수행했다. 연구는 지난 16년간 집이나 직장에서 장시간 앉아 근무한 영국 런던의 공무원 5132명을 대상으로 진행됐다.연구팀은 기본적인 신상 기록을 포함해 하루 평균 앉아..
쌀쌀해진 날씨와 큰 일교차 탓일까. 출근길 지하철 코를 훌쩍이는 사람들이 부쩍 늘었다.다이어트 식품과 간식으로 많은 이들이 선호하는 바나나가 감기 예방 효과도 탁월하다고 한다. 바나나 중에서도 검은 반점이 많은 '후숙 바나나'가 면역력에 큰 도움이 된다.올해 일본의 한 연구팀은 검은 반점이 많은 숙성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