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양군수 후보 <나이 재산 병역 현 체납액 전과 순>권영택(새, 51, 10억4200만원, 군필, 0, 없음)이갑형(무, 60, 6억6000만원, 군필, 0, 없음)
▣청송군수 후보 <나이 재산 병역 현 체납액 전과 순>한동수(무, 65, 4억500만원,군필, 0, 1건)윤경희(무, 54, 7억4500만원, 군필, 0, 3건)
▣영덕군수 후보 <나이 재산 병역 현 체납액 전과 순>이희진(새, 50, 9억6000만원, 군필, 0, 1건)황승일(무, 56, 1억6600만원, 군필, 0, 2건)장성욱(무, 57, 1억8200만원, 군필, 0, 없음)오장홍(무, 67, 2100만원, 미필, 0, 없음)박병일(무, 52, 3억4500만원, 군필, 0, 2건)
▣울진군수 후보 <나이 재산 병역 현 체납액 전과 순>임광원(새, 63, 1억2700만원, 군필, 0, 없음)임원식(새정치, 59, 5980만원, 군필, 0, 6건)임영득(무, 61, 1억9700만원, 군필, 0, 없음)전찬걸(무, 55, 2억8400만원, 군필, 0, 없음)
▣울릉군수 후보 <나이 재산 병역 현 체납액 전과 순>△최수일(새, 62, 5억5500만원, 군필, 0, 없음)△정태원(무, 61, 3억9700만원, 군필, 0, 없음)
▣영주시장 후보 <나이 재산 병역 현 체납액 전과 순>장욱현(새, 57, 4억6800만원, 군필, 0, 1건)박남서(무, 57, 41억448만2000원, 군필, 0, 1건)
▣안동시장 후보 <나이 재산 병역 현 체납액 전과 순>권영세(새, 61, 9억300만원, 군필, 0, 없음)박종규(진, 50, 100만원, 군필, 0, 2건)권혁구(무, 60, 8600만원, 군필, 0, 없음)이삼걸(무,58, 11억5300만원, 군필, 0, 없음)
▣상주시장 <나이 재산 병역 현 체납액 전과 순>성백영(무, 63, 9억8800만원, 면제, 0, 없음)이정백(무, 63, 3억3500만원, 군필, 0, 1건)송용배(무, 61, 8억9700만원, 군필, 0, 없음)황해섭(무, 60, 3억2000만원, 군필, 0, 3건)
▣문경시장 후보 <나이 재산 병역 현 체납액 전과 순>고윤환(새, 57, 5억5900만원, 군필, 0, 없음)강명윤(무, 55, 1억5700만원, 군필, 0, 없음)신현국(무, 62, 2억6900만원, 군필, 0, 1건)이유권(무, 25, 6억8700만원, 군필, 0, 없음)신영진(무, 42, 500만원, 미필, 0, 없음)
▣영천시장 후보김영석(새, 62, 10억470만원, 군필, 0, 없음)박철수(무, 53, 16억300만원, 군필, 0, 없음)
▣김천시장 후보박보생(새, 63, 23억5900만원, 군필, 0, 없음)김정국(무, 71, 6억600만원, 군필, 0, 6건)
▣포항시장 후보△이강덕(새, 52, 16억3986만원, 군필, 0, 없음) △안선미(민, 여, 41, 450만원, 비대상, 0, 없음) △이창균(무, 54, 7억8300만원, 미필, 0, 2건)
▣구미시장 후보남유진(새, 61, 13억6200만원, 군필, 0, 없음)구민회(민, 58, 1억6500만원, 군필, 0, 1건)
▣경주시장 후보 최양식(새, 62, 9억2100만원, 군필, 0, 없음)이광춘(진, 44, 7100만원, 군필, 0, 1건)박병훈(무, 49, 2억5000만원, 군필, 0, 1건)최학철(무, 61, 1억2700만원, 군필, 0, 없음)황진홍(무, 57, 1억5400만원, 군필, 0, 없음)
▣경산시장 후보최영조(새, 59, 5억5800만원, 군필, 0, 없음)황상조(무, 54, 6억7900만원, 군필, 0, 없음)
한재갑 / 교육전문가교육감 선거에 출마하신 후보들께 드립니다.17개 시·도에서 4년 동안 지역교육을 책임질 교육감이 선거일이 일주일 앞으로 다가왔네요. 6월 4일이 기대됩니다.이번 선거에 모두 72명이 출사표를 던졌군요. 전국 평균 경쟁률이 4.2:1 정도가 되는 셈입니다. 지역마다 후보가 많이 나선 곳도, 적..
윤의정 / SZ 공부법 연구소 원장학부모님들이 자주 걱정거리로 이야기하는 것 중에 하나가 바로 공부하면서 음악 듣기이다. 공부하면서 음악을 자꾸 들어서 공부보다는 다른 데에 집중하는 듯하다는 것이다. 그래서 음악을 못 듣게 하는 방법이 없는지에 관해 물어보시곤 하신다. 그런데 솔직히 말하자면, '없다!'..
6·4 지방선거가 이제 이틀앞으로 다가왔다. 하지만 선거는 이미 시작됐다. 사전 투표제가 도입됐기 때문이다. 어제까지 이틀간 전국 어디서나 투표를 할 수 있는 사전투표제가 처음으로 실시된 것이다. 사실상 제6대 지방선거의 역사적인 막이 오른 셈이라고 할 수 있다. 지방선거는 4년간 지자체 살림을 책임질 지도자를 ..
세월호 희생자의 시신을 수습하지 못한 유족들의 한숨과 고통이 깊어지고 있다. 사고가 일어난 지 50여일이 되어가지만 전남 진도 팽목항 현장을 떠나지 못한 채 새우잠을 자며 눈물의 세월을 보내고 있는 것이다. 세월호의 불길이 유병언씨 추적과 총리 후보 낙마, 6·4 지방선거로 옮겨 붙었고 이들은 슬그머니 잊혀가는 ..
2014브라질월드컵 개막이 12일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꿈의 무대 정상을 노리는 본선 진출국들이 선수단 관리에 신경을 곤두세우고 있다. 성관계에서 SNS 사용에 이르기까지 각국의 규정들이 천차만별이다. 월드컵을 비롯한 주요 국제대회 때마다 빠지지 않고 등장하는 단어가 '섹스'다. 통제와 허용의 갈림길에서 많은 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