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일 경북소방본부에 따르면 이날 오후 2시43분께 성주군 용암면 마월리의 한 야산에서 A(66)씨가 벌목 작업 도중 나무에 깔려 숨졌다.함께 벌목을 하던 작업자가 구조를 시도했지만 A씨는 현장에서 숨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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