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주군은 30일 오전 성주군농업기술센터에서 도 의원과 군의회, 한우협회 회원 등 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주참외 사료화 시범사업 결과평가회를 개최했다.성주참외한우연구회 6농가에 현장 실증시범을 실시했으며 참여한 농가들로부터 좋은 평가를 얻었다. 성주군은 FTA대응 사료비절감 한우농가 경쟁력 향상 국비사업의 일환으로 성주참외와 축산동반 성장을 위해 2017년부터 2018년까지 2년간 성주참외 사료화 시범사업을 추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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