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디빌딩과 피트니스 종목의 전문성을 높이고 대중화에 앞장서다.’ 라는 슬로건으로 2017년부터 6년째 대한민국 대표 보디빌딩 피트니스 대회로 국내 및 국제대회를 개최하고 있는 케이 클래식(대회장 장미영)이 국내 공식 스포츠 대회로 발돋움하고 있다. 지난 26일 경산시민회관 대강당에서 열린 케이클래식 경북대회(대회장 장미영)에는 모노키니, 피규어, 애슬레져, 보디빌딩, 스포츠모델 등 10여개의 종목 약 150명의 선수가 출전해 열띤 경쟁을 펼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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