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재훈 한국수력원자력 사장(왼쪽 두 번째)이 지난달 29일(현지시간) 체코 신규원전 건설 예정지인 트레비치를 방문했다. 정 사장은 이날 지역 주요인사들을 만나 한국의 우수한 원전 건설 및 운영 능력에 대해 설명하고, 원전 건설 지역과 계속해서 소통, 협력할 것을 약속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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