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은행은  본점 열린광장에 2013 야간경관 조명을 설치했다. 2014년 ‘말의 해’인 갑오년을 맞아 60년 만에 찾아 온 청마의 진취적 기상과 역동의 불빛으로 “꿈과 풍요로움을 지역과 함께”하는 지역은행으로서 지역민과 함께 힘차게 달려가자는 의미를 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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