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국을 찾은 파독 간호사 27명이 8일 오후 구미 박정희대통령생가 추모관에서 참배한 뒤 눈물을 흘리고 있다. 파독 간호사는 1966년에 128명이 최초로 독일땅을 밟은 이후 1976까지 10년 동안 1만226명의 간호사가 독일에 파견됐다.<관련기사 3면>
주메뉴 바로가기 본문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