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일 오전 대구 북구 산격동 엑스코에서 열린 ‘2019 워터코리아’를 찾은 조명래(가운데) 환경부장관, 권영진 대구시장을 비롯한 내빈들이 물산업 관련 부스를 둘러보고 있다. 이번 행사는 상·하수도 분야 151개 기관·단체·기업 등 613개 부스가 참가한다.
주메뉴 바로가기 본문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