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질랜드 동포 리디아 고(18)가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최연소 통산 10승과 세계랭킹 1위 탈환이라는 두 마리 토끼를 모두 잡았다. 리디아 고는 25일 대만 타이베이 미라마 골프 컨트리클럽(파72)에서 열린 LPGA 투어 푸본 LPGA 타이완 챔피언십 4라운드에서 7타를 줄였다. 최종합계 20언더파 268타가 된 리디..
김관용 경북지사는 26일 11시 국립서울현충원에서 민족중앙회 주관으로 열린 박정희 대통령 제 36주기 추도식에 참가해 분향 및 묵념하고 있다.
경북도의회가 경북도의회 신청사 이전을 위한 준비사항을 최종 점검했다.장대진 경북도의장과 홍진규 의회운영위원장은 26일 안동 도의회 신청사를 찾아 이전 준비상황을 점검했다.장의장은 의회신청사 회의실에서 의회사무처 총무담당관으로부터 이전준비 추진상황을 보고 받고 본회의장, 각 상임위원회 회의실 및 사무실,..
한국전력공사 대구경북본부가 이중계약서를 사용하는 것으로 확인돼 논란이 불거지고 있다. 한전 대구경북본부의 거짓과 위법 행위가 도를 넘고 있으며, 한전의 표준계약서가 자기 땅 포기 계약서라는 본지 기사(10월 1일, 6일 1면 참조)가 나간 후, 한전으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는 지상권설정에 관한 표준계약서와 실제 ..
경산 진량, 자인에서 청도 운문을 거쳐 울산지역 산업단지로 연결되는 국가지원지방도 69호선(부산-울진)운문령재 구간 터널화사업이 올해부터 본격 착공에 들어간다. 현재 낙찰자 결정과 동시 새달 부터 착공에 들어가 2019년이면 청도와 울산을 직접 연결하는 간선도로망이 구축된다.운문령 구간은 경북 남부지역과..
성주군이 전국의 폐기물 매립장이 되고 있다는 본지기사가 나간 후 성주군의 하천 지역과 주변 지역을 취재한 결과, 각종 폐기물과 쓰레기로 넘쳐나고 있지만, 이를 복원하고 유지하는 노력은 하지 않고 있다는 지적이다. 성주군은 하천 주변 샛강 살리기 사업에 무관심한 반응을 보여 하천주변 수변이 심각하게 오염..
대구 북부경찰서는 26일 손님으로 가장해 미용실에 들어가 금품을 훔친 김모(60)씨를 절도 혐의로 붙잡아 조사 중이다.경찰에 따르면 김씨는 지난 9월10일 오전 11시30분께 북구의 한 미용실에 손님을 가장해 들어가 가게 주인과 종업원 등이 혼잡한 틈을 타 선반 위에 있던 손님 김모(67)씨의 손가방 등 180만원 상당의 금..
대구 서부경찰서는 26일 혼잡한 시내버스에서 승객의 금품을 훔친 조모(48)씨를 절도 혐의로 구속했다.경찰에 따르면 조씨는 지난 8월4일 오후 7시26분께 출퇴근 시간 버스 내부가 혼잡한 때를 틈타 대구 서구 내당동을 운행 중이던 시내버스에서 권모(43·여)씨의 가방 안에있던 지갑 등 85만원 상당의 금품을 훔친 혐의를..
대구 동부경찰서는 26일 물류창고에서 생필품을 훔친 장모(53)씨를 절도 혐의로 불구속 입건했다.경찰에 따르면 장씨는 지난 24일 새벽 3시25분께 동구 괴전동의 한 물류창고 앞에 쌓아둔 시가 6만원 상당의 음료수와 과자 등을 훔치는 등 지난 5월부터 최근까지 같은 장소에서 총 30회에 걸쳐 400만원 상당의 생필품을 가..
경주에서 시내버스와 SUV차량이 충돌해 노인 38명이 다치는 사고가 났다.같은날 오후 3시45분께 경주시 양북면 한 교차로에서 노인 38명을 태우고 경주방향으로 가던 시내버스와 SUV차량이 충돌했다.이 사고로 버스에 타고 있던 노인들이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고 있다.경찰은 목격자 등을 상대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25일 오후 4시12분께 문경시 산북면의 한 야산 주변 밭에서 불이 나 주민 A(82)씨가 숨졌다.불은 임야 0.1㏊를 태워 소방추산 350여만 원의 피해를 낸 뒤 1시간30여분 만에 꺼졌다.숨진 A씨는 불을 끄던 시청 공무원과 소방관들에 의해 발견된 것으로 전해졌다.경찰과 소방당국은 숨진 A씨가 산으로 옮겨 붙는 불을 진화하..
경대병원노조는 26일 경북대병원에서 이뤄지고 있는 임금피크제 도입과 관련, “수간호사 등이 직원들에게 강제적으로 서명을 요구하고 있다”며 전면무효라고 주장했다.노조는 이날 기자회견을 통해 “병원 직원들이 환자를 보살펴야하는 본연의 업무를 떠나 수간호사 등 관리자들의 면담에 불려가고 있다”며 “관..
대구성서경찰서 기동순찰대는 집단으로 오토바이를 운행하면서 차량들의 운행을 방해한 혐의로 5명을 입건하고 향후 심야 폭주족 단속을 계속하기로 했다고 26일 밝혔다.경찰에 따르면 이들은 불법으로 개조한 오토바이로 굉음을 유발하고 번호판을 청테이프로 가린 후 다른 오토바이 약 15대와 함께 좌우 또는 앞뒤로 줄지..
희대의 사기꾼 조희팔(58)의 사기 다단계를 설계한 배상혁(44)의 도피를 도운 일당이 경찰에 붙잡혔다.대구경찰청은 조희팔의 4조원대 사기행각의 총괄 책임을 맡았던 배씨의 도피행각을 도운 2명을 범인은닉 혐의로 검거, 조사 중이라고 26일 밝혔다. 검거된 2명은 배씨의 고교 동창생이다.배씨의 고교 동창생 A씨는 2008..
상주에서는 시너를 실은 3.5t 화물차가 폭발, 고속도로가 전면 마비되는 사고가 터졌다.26일 낮 12시8분께상주시 낙동면 중부내륙고속도로 마산방면(하행선) 132.4㎞ 지점 상주터널 내에서 시너를 실은 3.5t 화물차가 폭발했다.이 사고로 트럭 운전자 주모(54)씨와 김모(55)씨 등 9명이 화상을 입었으며, 10명이 연기..
우리 국민은 실업급여액으로 월 126만원 이상이 적정하고 최소 4개월 이상 필요하다고 인식한다는 조사 결과가 나왔다.고용노동부는 2013년 실직한 2000명을 대상으로 설문조사한 결과 이 같이 나타났다고 26일 밝혔다.조사 결과 응답자의 69.7%가 적정 실업급여액으로 월 126만원 이상이 필요하다고 응답했다. 월 151만원 ..
강신명<사진> 경찰청장은 26일 경찰이 김진태 검찰총장을 뒷조사했다는 주간지 시사저널 보도에 대해 적극 부인했다. 강 청장은 이날 오전 서울 서대문구 미근동 경찰청사에서 기자간담회를 갖고 “어제(25일) 시사저널에서 보도된 활동에 대해서는 내사한 적도, 관련 보고서를 작성한 적도, 보고받은 바도 없..
국민건강보험공단 대구지역본부와 대구대학교가 인재양성과 지역 건강증진에 공동 노력하는 등 다양한 사업을 협력하기 위해 손을 잡았다.두 기관은 26일 대구대학교 본관 성산홀에서 이태형 본부장과 홍덕률 총장 등 관계자 15명이 참석한 가운데 공동발전 상호협력과 인재양성, 지역사회 보건향상과 건강증진을 위..
새정치민주연합 교육연수원은 26,27일 이틀간 구미 금오산 호텔에서 경북·대구 핵심당원 1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경북·대구 핵심당원연수’를 개최한다.26일 당일에는 최재성 총무본부장(경기 남양주시갑 국회의원)의 ‘현 정세와 새정치민주연합의 진로’ 및 한국사 교과서 국정화 저지 특위 위원장을 맡은 도종환 국..
새누리당 친박계가 26일 국정교과서 세미나를 개최하는 등 당내 수도권 비주류를 중심으로 한 국정화 반발에 대항, 당내 세몰이에 나섰다. 친박계 당내 최대 모임인 '국가경쟁력강화포럼'은 이날 오전 국회에서 '한국사교과서 국정화, 왜 필요한가'를 주제로 세미나를 개최했다. 세미나에는 청와대 정무특보를 지낸 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