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항시 농업기술센터는 장 담그기 철을 맞아 장을 담글 줄 모르는 신세대 주부나 여건상 가정에서 장을 담그기나 관리가 적절치 않아 불편을 겪는 도시민, 직장여성 등을 대상으로 ‘전통 장 담그기’ 체험 교육을 실시했다. 교육은 장류가공 경험을 축적한 전통음식체험교육장 ‘농가월령가’(대표 윤희숙)에서 전통장류 제조의 경험과 기술을 축적한 농가주부를 강사로 활용해 소비자들이 작업에 직접 참여해 장을 담그는 전 과정과 관리 기술을 배웠다. 장 담그기 회원이 되면 공동으로 담근 장을 현지 농가 장독대에서 위탁관리하며 숙성 후 필요한 시기에 일정량을 각 가정으로 가져가는 혜택을 누린다.
포항시 남·북구보건소는 올해 구강건강사업의 일환으로 구강관리가 필요한 관내 지역아동센터, 기초생활수급자, 장애인(1-3급) 등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보호치관(crown, 齒冠) 무료시술을 지원하고 있다. 지난 1월 환여동 지역아동센터를 시작으로 충치치료, 치주치료, 발치, 스켈링을 실시하고 있으며 치아우식증 예방을 위한 치아홈메우기, 불소도포를 예약제로 운영하고 있다. 저작기능을 상실로 발생할 수 있는 신체 불균형을 예방하기 위해 무료 보호치관을 지원하는 등 구강건강기능 회복을 최우선으로 진행하고 있다.
청도군(군수 이중근)은 AI 차단방역을 위해 총력을 기울이고 있는 가운데 이중근 청도군수는 방역초소를 방문하여 AI차단방역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근무자들에게 격려를 보냈다. 조용성 청도경찰서장을 비롯, 청도군한우협회, 새마을군부녀회, 자율방범대 등 유관기관과 사회단체 등에서 AI차단방역을 위해 힘쓰는 근무자들을 위해 위문품전달 등 따뜻한 온정을 전했다.
김병목 영덕군수는 11일 오전 군청회의실에서 열리는 실과소장회의에서 동해안지역 폭설에 따른 관내 주요도로 결빙 등으로 인한 안전사고가 발생치 않도록 활용 가능한 장비와 인력을 총동원해 정비에 최선을 다해줄 것을 당부한다.
울진군은 9~24일까지 16일간 울진종합운동장을 비롯한 울진군 관내 6개 경기장에서‘제50회 춘계 한국고등학교 축구연맹전’을 연다. 한국고등학교축구연맹이 주최하고 울진군체육회와 울진군 축구협회가 주관하며 울진군과 스타스포츠가 후원하는 이번 대회는 전국의 41개 고교 66개 축구팀(고학년 41, 저학년 25)이 참가한다.
-인사- ▣영덕군 ▲승진(10명) △기획감사실장 김광열(행정4급) △의회사무과장 윤점락(행정4급) △축산면 우성현(행정6급) △주민생활지원과 남효상(사회복지6급) △보견소 주병훈(보건6급) △병곡면 김영일(행정7급) △남정면 김혜린(시회복지7급) △안전재난건설과 권영인(행정8급) △주민생활지원과 오효진(사회복지8급) △해양수산과 이동건(해양수산8급) ▲5급전보(7명) △주민생활지원과장 김미옥(보건5급) △총무과장 권용걸(행정5급) △종합민원처리과장 차상두(행정5급) △환경위생과장 우영달(행정5급) △보건소장 이경철(보건5급) △영덕읍장 이영찬(행정5급) △강구면장 배병현(행정5급) ▲직무대리(3명)
대학생활 만족도는 1학년이 가장 높고, 취업에 대한 불안감은 남녀학생 구분 없이 공통적으로 느끼고 있는 문제인 것으로 조사결과 나타났다. 경일대학교(총장 정현태) 진로인성상담센터가 재학생 1천93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재학생 진로실태조사’에 따르면 취업불안 항목의 리커트 5점 척도는 남학생 2.87, 여학생 2.98로 나타났으며 취업스트레스 항목은 남학생이 2.73으로 여학생 2.63보다 근소한 차이로 높게 나타났다. 이는 취업불안감과 스트레스가 남녀학생 구분 없이 공통사항 임을 보여주고 있다.
서울 종로구 교보문고에서 한 남성 취업준비생이 삼성직무적성검사(SSAT) 관련 서적을 살펴보고 있다. 삼성그룹이 최근 채용 대학총장추천제 중심의 인재채용안을 발표했다 유보하면서 다시 삼성직무적성시험(SSAT) 열풍이 재현될 조짐을 보이고 있다.
지난 대입 논술에서 드러난 특징 가운데 하나는 ‘수능의 주관식 출제’다. 수능시험의 핵심 평가 문제인 ‘내용 일치’ 문제와 ‘사례 추론’ 문제 등을 그대로 따와 서술형으로 답할 것을 요구했다. 이는 중위권 대학에서 두드러졌다. 상위권 대학도 교과과정 내에서의 지문 출제로 지문 난이도가 쉬워지는 상황에서, 학생의 심층 사고력을 정확히 판단하기 위해 새로운 유형의 문제를 개발할 필요성을 느끼고 있다. 그러나 이 역시 수능 평가영역의 연장선에서 내는 문제다. 이런 이유로 수능 언어 영역 비문학 공부와 영어 공부, 논술 공부를 따로 할 게 아니라 중첩된 부분을 뽑아 함께 공부하는 게 가장 최적화된 공부다. ‘독한수능 독학논술: 2015개정 수능과
수능 후 대학교 선택을 고민하던 김현주(19) 학생은 일반대학보다 쉽고 빠르게 학사학위를 취득할 수 있는 '학점은행제'를 알게 됐다. 저렴한 학비와 이르면 7학기 안에 4년제 대학 학위를 받을 수 있다는 사실에 현재 다양한 학점은행제 교육기관을 알아보는 중이다. 학점은행제를 통해 학사학위를 취득하려는 학생들이 갈수록 증가하는 추세다. 전공을 살려 취업 고민까지 해결할 수 있다는 점도 인기의 한 이유다. 그렇다면 학점은행제 교육기관은 어떻게 선택해야 할까. 이와 관련, 경기대학교 평생교육원 국제산업학부가 학점은행제 교육기관을 꼼꼼하게 선택하는 방법을 7일 소개했다.
‘88만원 세대’ ‘삼포세대’에 이어 요즘 청춘상을 대표하는 말로 ‘잉여족’이 급부상하고 있다. 상아탑으로 불리던 학문의 전당 대학이 취업으로 가는 길로 전락한 뒤 낭만 대신 스펙 쌓기에 열중하는 청춘들을 양산해낸 시대의 산물이다. ‘연어족’은 취업전쟁을 피해 외국으로 길을 찾아 나섰지만, 의미 없는 스펙 한 줄만 더하고 돌아오는 이 시대의 청춘을 지칭하는 또 다른 신조어다. JTBC는 9일 오전 7시 청춘들의 취업 현실을 조명하는 특집 다큐멘터리 ‘잉여족과 연어족’을 내보낸다.
서울대학교 법학전문대학원(로스쿨)이 입학지원서를 허위로 작성한 신입생의 최종 합격을 취소했다고 8일 밝혔다. 서울대 로스쿨이 최종 합격자의 합격을 취소한 것은 2009년 설립 이후 처음이다. 서울대 로스쿨 측은 지난해 12월 중순 A(24·여)씨에게 로스쿨 합격 취소를 통보했다. 최종 합격 소식을 전하고 약 1주일이 지난 뒤였다. 서울대 관계자는 "A씨가 입학 서류에 기재한 학교생활 등 경력 사항을 검증하다가 일부 내용이 허위라는 사실을 발견했다"고 설명했다.
3월 신학기부터 학교 급식 위생·안전 점검에 학부모가 직접 참여할 수 있게 된다. 교육부는 3월 신학기부터 학부모 등 학교급식점검단원 2400여명을 학교 급식현장 안전점검에 참여시켜 학교 급식의 질과 위생 상태를 직접 확인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라고 10일 밝혔다. 학교 급식 위생·안전 점검은 연 2차례 이상 급식시설·설비 및 식재료·조리·배식·세척과정 등 총 83개 항목을 대상으로 100점 만점에 5개 등급으로 평가한다. 평가 결과는 교육청별 홈페이지에 공개해 점검의 실효성과 투명성을 높일 계획이다. 또 '1일 2식' 이상 급식을 제공하는 고등학교 등 식중독 취약 학교 1948개교에 대해서는 '식중독 예방진단 컨설팅 사업'을 추진한다.
타임교육(대표 이동진)이 15일 서울 노원구 중계동에 있는 서울제일교회에서 ‘2014 타임교육박람회 in 노원(2014 TIME EDUCATION EXPO IN NOWON)’을 개최한다. 6세부터 고2까지의 학생과 학부모를 대상으로 하는 이번 박람회는 ▲노관호 뉴스터디본원 총괄원장의 '우리 아이 영재 만들기' ▲한현호 플레이북 사업본부장의 ‘영어, 초등에서 끝내는 법’ ▲이해웅 타임입시연구소 소장의 ‘대학입시 전형별 공략법’ 등 총 7차례의 교육설명회도 함께 열린다. 박람회에 참가한 학생과 학부모는 초등수학 교구 '플레이팩토(PlayFacto)', 게임형 온라인 영어학습 프로그램 ‘잉글라이더(englider)’, 온라인 영어회화 프로그램 ‘토크리시(talklish)’ 등 타임교육 및 타임컨텐츠 산하 브랜드의 프로그램을 직접 체험할 수 있다.
미국 유학을 준비 중인 학생들을 대상으로 세계랭킹 50위권의 미국 명문대 진학 프로그램이 각광을 받고 있다. 국내 어학원에서 토플(TOEFL)을 준비하는 것만으로 미국의 대학입학 자격시험(SAT)과 학력고사(ACT) 없이 명문대 진학이 가능하기 때문이다. 서울 강남 대치동에 위치한 국제전형 전문 유학원 'PSU코리아'는 미국 명문대 진학 프로그램으로 두드러진 성과를 나타내는 곳 중 하나다. PSU코리아는 현재 미국 펜실베니아 주립대학교와 캘리포니아 주립대학교에 진학할 수 있는 국제전형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다. 이와 관련, PSU코리아 관계자는 "미국 명문대 국제전형 프로그램에 참여한 학생들 대다수가 펜실베니아와 캘리포니아 주립대학교 외에 미시건대, 워싱턴대, 캘리포니아대학교 로스앤젤레스캠퍼스(UCLA) 등 세계랭킹 50위권 내 명문대에 진학하는 등 놀라운 성과를 나타내고 있다"고 10일 전했다.
박근혜 정부가 오는 25일 취임 1주년을 맞이한다. 박 대통령은 지난 한해 '세일즈 외교'에 집중하며 미국과 중국을 포함해 총 9개국의 해외순방에서 적지 않은 성과를 거뒀다는 평가를 받기도 했다. 특히 지난 5월 미국을 첫 공식 방문한 박대통령의 영어 연설은 미국 현지에서는 물론 국내에서도 많은 화제를 모았다. 외국어전문 교육기관 파고다아카데미(www.pagoda21.com)가 미 의회 상하원 합동회의 및 영국의회에서 박근혜 대통령의 연설문 내용을 분석한 결과 박근혜 대통령이 가장 많이 사용한 단어는 'we' 또는 'our'인 것으로 나타났다. 두 연설에서만 we와 our을 총 154번 사용했다. 이는 연설문에 쓰인 전체 단어 중 약 6%의 비중을 차지한다.
6·4 지방선거에서부터 교육의원이 사라지는 '교육의원 일몰제'에 반발해온 교육계가 10일 헌법재판소에 헌법소원심판을 청구한다. 한국교원단체총연합회(교총), 전국교직원노동조합(전교조), 한국교육의원총회 등은 이날 오전 서울 중구 시의회 기자실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교육의원 일몰제에 대해 헌법소원심판과 함께 효력정지가처분 신청을 낸다"고 밝혔다. 교육계는 "국회 정개특위에서 아직 교육의원 일몰제 폐지 요구를 받아들이지 않았다"며 "교육자치의 황폐화를 막고 교육의원을 유지하기 위한 최종적인 수단으로 헌법소원을 청구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2014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 성적 분석결과 전체 평균점수는 여자가 높은 반면 상위 50%의 평균점수는 남자가 다소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이투스청솔교육평가연구소가 분석한 '수능 영역별 남녀 성적 및 추이비교' 자료에 따르면 전체 여자 응시생 평균점수가 303.2점(국영수 표준점수 합산)으로 남자 평균점수 296.8점보다 앞섰다. 하지만 상위 50%의 평균점수는 남자 응시생의 평균점수가 349.1점으로 여자 348.5점보다 0.6점 높았다.
동국대학교 국제정보대학원 이재우 석좌교수가 국제보안자문협의회(IAB) 세계 톱10 보안정상으로 선임됐다. 국제보안자문협의회는 하워드 슈미트 전 백악관 최고보안책임자가 의장을 맡고 있으며, 세계의 저명한 보안 전문가 10명으로 구성돼 있다. 이재우 교수는 오는 11일에 도미니카 공화국의 푼타카나에서 개최되는 제1회 국제보안자문협의회에 한국을 대표하는 보안 전문가로 참석한다.
입시관리비를 부당 집행하거나 편법으로 신입생 충원율을 높인 대학과 전문대 20곳이 무더기로 교육부 특정감사에서 적발됐다. 교육부는 지난해 '입시관리비 및 신입생 충원율 특정감사'를 벌인 결과를 9일 발표했다. 교육부는 ▲신입생 편법 유치를 위해 금품·향응 제공 ▲입시에 참여하지 않은 교직원 등에 수당 부당 지급 ▲대입전형료로 일반적인 대학 홍보비 집행 등에 대해 중점 조사를 벌였다. 감사 결과 국민대, 을지대 등 대학 10곳과 경복대 등 전문대 20곳이 적발됐다. 광주에 소재한 남부대는 신입생 충원율을 높이기 위해 2010학년도부터 2013학년도까지 입학년도 1학기부터 입학학과의 필수과목은 수강하지 않고 전과 예정 학과의 수업을 미리 수강하게 하는 방법으로 사회복지학과 등 9개 학과에서 25명의 신입생을 모집인원보다 초과해 선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