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회 기획재정위원회 소속 자유한국당 추경호(사진·달성군) 의원은 6일 배포한 보도자료를 통해 대구지역 근로소득자의 1인당 연평균 급여총액과 법인사업자의 평균 당기순이익이 전국 시·도 중 바닥권으로 나타났다고 밝혔다.추 의원은 국세청이 제출한 자료를 분석한 결과 이같이 나타났다고 밝혔다.국세청의..
대구시 달서구는 다음달 17일까지 도시철도 2호선 용산역 일원에서 쓰레기 불법 투기 행위를 단속한다.용산역은 행락철이면 대형 관광버스를 타려는 관광객들로 몰린다. 문제는 관광객 중 일부가 용산역에 쓰레기를 몰래 버리고 달아난다는 점이다.달서구는 쓰레기 불법 투기를 막고자 30명의 인력을 투입해 특..
지난 5일 오후 1시 1분께 대구시 중구 남산동 보성황실아파트 앞 도로에서 시내버스가 가로수와 충돌해 승객 4명이 병원으로 옮겨졌다.대구소방안전본부 119종합상황실에 따르면 이 사고로 버스는 앞유리창이 부서지는 등 전면부가 심하게 파손됐고 가로수는 부러졌다. 사고 당시 시내버스에는 운전자와 승객 6명이 ..
태풍 ‘미탁’으로 경북도내에서 실종된 3명 가운데 1명이 시신으로 발견됐다.경북도소방본부는 지난 2일 저녁 9시50분께 포항시 청하면 유계리 저수지에서 승용차가 급물살에 휩쓸려 실종된 정모(64) 씨를 6일 오전 11시께 찾았다고 밝혔다.이 곳에서는 해병1사단 등 군 50명, 소방대원 41명, 의용소방대 15명, 경찰..
대구에서 발생한 경범죄 발생 건수가 전국에서 세 번째로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국회 행정안전위원회 소속 더불어민주당 소병훈 의원(경기 광주시갑)이 지난 4일 경찰청으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최근 5년(2014년~2018년)간 전국에서 발생한 경범죄 처벌법 위반 사범 통고처분은 모두 52만8591건이다. 경범죄는 쓰레..
김천시가 낙동강홍수통제소의 잦은 홍수특보 발령에 주민들이 불안감을 토로하고 있다며 홍수특보 발령 기준의 재검토를 요청했다.지난 5일 김천시에 따르면 이달들어 발생한 제17호 태풍 타파(TAPAH)와 제18호 태풍 미탁(MITAG)이 김천에 많은 비를 뿌리면서 낙동강홍수통제소는 낙동강 지류인 감천의 김천교 지점에..
한국도로공사(이하 도로공사) 간부출신이 만든 업체에 밀어주기식 재하청 싹쓸이 의혹이 제기 되자 ㈜상산은 ‘언론제보 사항 사실유무’란 해명을 통해 본보 9월 26일자 1면 ‘도로공사에도 관피아 존재하는가’ 제하의 기사 내용을 전면 부인했다.해명자료에는 공사실질내역을 통해 도로공사의 공사와 고속도로 휴게소 오..
경북농협이 태풍 ‘미탁’ 피해농가를 찾아 피해상황을 점검하고 복구작업을 실시했다.6일 경북농협에 따르면 태풍으로 큰 피해를 입은 영덕과 울진, 성주, 고령지역의 피해현황을 파악했다.이후 경북농협은 신속한 복구를 위한 지원대책을 마련하기 위해 농업재해대책상황실을 운영하고 있다. 또한 10개 농·축협을 통해 3..
경북에서 올해 첫 일본뇌염 환자가 발생해 경북도가 각별한 주의를 당부하고 있다.6일 경북도에 따르면 도내에서 올해의 첫 일본뇌염 환자(50.여)가 지난 2일 경북에서 확인됐다. 전국에서는 7번째 환자다.일본뇌염 매개모기인 작은빨간집모기(사진)는 전체적으로 암갈색을 띠고 뚜렷한 무늬가 없으며 주둥이의 중앙에 넓은..
자유한국당 김광림(안동) 의원과 최교일(영주·문경·예천) 의원은 경북 안동시 풍산읍 신양리와 예천군 보문면 인근에 의료폐기물 소각장 건립 움직임에 대해 반대 입장을 분명히 했다.6일 김 의원 등은 성명서를 통해 “생명산업과 친환경 농업, 낙동강 최상단의 수질환경을 책임지는 지역에 전국에서 모여드는 의료폐기..
농림축산식품부는 6일 충남 보령시 천북면 양돈농장에서 아프리카돼지열병(ASF) 의심신고가 접수됐다고 밝혔다. 충남지역은 전국 최대 양돈 산지로, 아직까지 발생한 건은 없다. 신고가 접수된 농장은 돼지 1만2000여 마리를 사육하고 있다. 해당 농장주는 비육돈 7마리가 폐사하는 등 이상 증상을 발견하고 충남도 ..
안철수<사진> 바른미래당 전 대표가 독일을 떠나 미국 대학에서 연구를 이어가겠다는 계획을 SNS를 통해 발표했다. 최근 흘러나온 정계 복귀설과 어긋나는 행보다.안 전 대표는 6일 트위터에 “오래 전부터 계획했던 대로 10월1일부터 독일을 떠나 미국 스탠포드 법대의 법, 과학과 기술 프로그램에서 방문학자..
경북도가 6일 제18호 태풍 ‘미탁’으로 피해가 극심한 지역에 응급복구비 목적으로 특별교부세 15억원이 결정됐다고 밝혔다.경북도는 태풍피해 주민들의 안정된 생활과 공공시설물 복구를 위해 응급복구비를 긴급 지원하기로 했다.지난 5일 잠정 집계된 피해로는 주택 1722동(전파 9, 반파 3, 침수 1710동), 농작물 ..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소속 자유한국당 김상훈(대구 서구) 의원은 6일 배포한 보도자료를 통해 2017년 이후 3년간 대구지역 아파트 중 증여가 가장 많았던 단지는 수성구의 ‘수성범어 에일린의 뜰’이라고 밝혔다.김 의원이 제시한 국토교통부와 한국감정원의 ‘대구 아파트 증여 상위 20위 현황’에 따르면 2017년~2019년 ..
조국 법무부 장관 가족을 둘러싼 각종 의혹에 연루된 정경심 동양대 교수가 2차 검찰 조사에서 약 15시간 만에 귀가했지만 실제 조사 시간은 2시간40분이었던 것으로 확인됐다.검찰은 정 교수가 법무부 장관 부인인 점 등을 고려해 한두 차례 고강도 조사를 벌인 후 신병을 확보할 것이란 예상이 많았지만, 조사 진척 속도..
하노이 북미 정상회담 ‘노딜’(no deal) 이후 약 7개월 만에 마주 앉은 북미가 접점을 찾지 못한 채 또다시 제자리걸음을 걸었다. 북한 측은 이번 실무회담에 대해 실망감을 표현하며 “결렬됐다”고 주장했지만, 비핵화와 상응조치를 두고 양측이 향후 치열한 물밑접촉과 협상을 벌일 것으로 전망된다.특히 북한 협..
김천시는 김천부항댐 출렁다리에 야간경관 조명 설치를 완료하고 지난 5일부터 본격적으로 야간에도 개방했다고 밝혔다.이번 김천부항댐 출렁다리 야간 개방은 밤 10시까지 개방하고, 최근 설치가 완료 된 야간 경관조명을 활용해 볼거리를 제공한다. 야간 경관조명은 오후 6시 30분에 점등해 30여 가지의 다양한 연..
문경시는 지난달 15일 송이 공판을 시작으로 현재까지 전국 최대의 송이 생산량을 기록하고 있다. 특히 지난 3일 하루동안 송이 공판 수량이 1527kg, 공판금액은 1억7478만6580원이었으며 현재까지 5597kg의 송이가 공판됐고 총 공판금액은 9억4385만7208원이다. 전국 최대의 송이가 채취되면서 농가의 소득 증가에 ..
의성군은 평창동계올림픽에서 눈부신 활약을 펼친 팀킴(김은정, 김경애, 김선영, 김영미, 김초희)을 의성군 홍보대사로 위촉했다. 군은 지난 4일 ‘제2회 의성슈퍼푸드 마늘축제’가 열리는 의성군청 전정에서 위촉식을 열었으며 이를 통해 ‘활력 넘치는 희망 의성’을 국내외로 널리 알리는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
김천시는 우리가 마시는 수돗물의 우수성을 알리고 수돗물에 대한 올바른 이해와 수질관련 정보를 시민들에게 공개하고자 수돗물품질보고서를 발간했다. 수돗물 품질보고서에는 수돗물이 각 가정에 공급되는 과정, 수돗물 수질기준, 수질검사 결과 등 수돗물에 대한 일반상식, 상수도 민원안내 전화번호 등 다양한 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