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선거관리위원회가 6·3 지방선거 개표 결과 착오입력 사례를 전수조사한 결과 모두 11건으로 나타났다. 이 가운데 4건은 득표수 수정을 마쳤고, 나머지 7건은 선거소청이 제기돼 선거쟁송이 끝난 뒤 수정할 방침이다.   선관위는 7일 설명자료를 통해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의 개표 결과 착오입력 사례는 전수조사 결과 총 11건으로 나타났다”고 밝혔다. 착오입력 유형은 네 가지로, △득표수 중복입력(전북 전주시완산구, 경기 광주시)△현장 재검표 결과 미반영(경기 시흥시, 경북 김천시) △교육감선거 후보자 순서 착각(경기 성남시중원구, 전남 신암군) △비례대표선거 정당 득표수 오입력(경기 수원시팔달구·동두천시·안산시단원구·양평군)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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