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와 영덕군이 손잡고 수산산업에 행정력을 모은다.이른바 경북해양수산활성화다. 경북 지역 해양수산 및 전후방 연관산업의 창업·투자유치, 마케팅, 제품개발 등을 지원, 지역경제를 활성화해야 하는 탓이다.무엇보다 스마트 기술과 디지털 전환을 기반으로 한 수산업 혁신이 지..
경북지역 대학에 외국인 유학생이 늘었으나 졸업 이후 이들의 지역 취업·정착을 지원하는 정책은 미흡한 것으로 나타났다. 경북연구원의 이정민 부연구위원에 따르면 경북의 외국인 유학생은 2005년 1951명에서 지난해에는 1만6109명으로 8배 늘었다. 그러나 졸업..
병곡초등학교가 마련한 전교생이 참여하는 ‘꿈과 행복을 키우는 텃밭 가꾸기’ 활동이 으뜸이다. 병곡초는 2026학년도 ‘작은학교 가꾸기’ 사업의 일환으로 전교생 16명이 모두 참여하는 ‘나눔을 실천하는 텃밭 가꾸기’ 차례표를 성황리에 운영하고 있다. 학교 내 실습지 ..
경찰이 개정 형사소송법 시행에 맞춰 내부 비리수사대를 신설하고 경찰관 가족 사건에 대해서는 수사에서 배제하는 ‘상피제’를 도입한다. 경찰청은 지난 7일 ‘개정 형사소송법 후속 조치 태스크포스(TF)’ 회의를 열었다. 경찰은 우선 올해 하반기 인사에 맞춰..
7~8월 여름철 전기적 요인에 의한 화재자주 발생함에 따라 경북도민들의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 경북소방본부에 따르면 최근 5년간 도내 전체 화재는 총 1만 5146건이다. 이중 7~8월 발생한 화재는 2041건이다. 반면 전기적 요인으로 발생한 화재는 최근 5년간 총..
여고생 살해범 장윤기 사건 당시 경찰관 부친에게 수사 정보가 유출돼 부실 수사 논란이 일자 경찰 수뇌부가 고개 숙여 사과했던 바로 그날, 현직 경찰관의 음주 뺑소니 사건에서도 경찰 내부 수사 정보가 유출된 정황이 또 드러났다. 7일 법조계와 경찰 등에 따르면, 대구동..
맹위를 떨치는 살인더위 하늘에 구멍이 뚫렸다.포항·경주·영덕·울진 등 경북 동해안에 8일 단비가 내려 오랜 가뭄으로 타 들어 가던 논밭을 적셨다.경북 동해안은 이날 시간당 5~35㎜의 강수량을 보였다. 지난달 7일 0.7㎜의 비가 내린 후, 한 달 만인 32일 만에 ..
경북교육청이 내년에 공립학교 신규교사 466명을 뽑는다.도교육청은 지난 5일 교육청 누리집에 2027학년도 공립학교 교사 임용후보자 선정경쟁시험의 선발 예정 분야(과목)와 인원, 시험 일정 등을 사전 예고했다. 선발 예정 인원은 총 466명이다. 교육부의 교원 정원 가..
원황초등학교가 지난 9일 경북교육청문화원이 주최한 제7회 문화예술초청공연 ‘스쿨콘서트 청소년 국악공감’에 참가했다.학생들이 우리 전통음악과 국악 공연을 직접 감상, 국악의 아름다움과 가치를 느낄 수 있는 뜻깊은 시간이 됐다.공연에서는 대북 ‘천년의 북소리’, 부채춤, ..
수시모집 지원자 절반 이상은 대학수학능력시험(수능)을 준비하지 않지만, 정시모집 지원자 10명 중 7명은 수시 탈락생이다.이 사실은 진학사가 2026학년도 수시전형 지원자 1500명을 대상으로 정시 준비 정도 조사에서 확인됐다.조사에서 57.3%(860명)가 ‘준비하지..
영덕교육지원청의 인성·인문학 북콘서트가 인기다.북콘서트는 지난 15일 영덕야성초 3학년과 영해초 4학년 학생을 대상으로 이뤄졌다.이날 어린이들에게 큰 사랑을 받고 있는 ‘신기한 맛 도깨비 식당’의 저자이자 구미문성초등학교 수석교사 김병섭 작가를 초청, 책 속 이야기와..
직장인 절반 가까이는 출산휴가·육아휴직·가족돌봄휴가를 자유롭게 쓰지 못한다는 설문조사 결과가 나왔다. 육아휴직급여 수급자가 반기 기준 처음 10만명을 넘어서며 모부성보호제도 이용은 늘었지만 여전한 것으로 나타났다.여성 비정규직의 경우 3명 중 2명 이상이 이들 제도를..
지난 7일 영덕중학교가 마련한 ‘나라사랑 역사골든벨’ 행사가 성황리에 끝났다. 전교생을 대상으로 청소년들의 올바른 국가 정체성을 확립, 지역에 대한 자긍심을 고취하기 위해 마련됐다.골든벨 행사는 미래 세대 맞춤형 역사 교육으로 보훈 문화의 접근성을 높이고, 학생들이..
경북에서 폭염으로 가축 폐사가 크게 늘어나고 있다.경북도에 따르면 지난달 19일부터 폭염 관련 가축 피해상황을 집계한 이래 지난 2일까지는 폐사가 없었다. 하지만 지난 9일까지 돼지사육 농가 24호에서 156마리(이하 누계)의 첫 폐사 기록이 나왔다. 지난 16일까지는..
영덕국유림관리소가 산림 내 고사목 주변 접근 금지 주의보를 내렸다. 최근 강풍이 잦아지면서 소나무재선충병 피해목과 산불 피해지 내 고사목이 쓰러지거나 가지가 부러져 인명·재산 피해가 발생할 우려가 있는 탓이다.소나무재선충병 피해목과 산불 피해목은 내부 조직이 약해 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