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경북(TK) 출신 임미애<사진>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8·17 전당대회 최고위원 출마를 선언했다. 임 의원은 ‘영남까지 품어안은 전국정당 민주당’을 내세우며 표몰이에 나섰다. 정치개혁과 숙의민주주의 제도화 등을 공약으로 내걸었다. 임 의원은 지난 14일..
경북이 소나무재선충병으로 산림이 깡그리 망가지고있다. 경북은 5년간 186만 5147그루가 감염, 우리나라 전체의 45%를 차지했다. 전국에서는 413만 그루가 소나무재선충 피해를 입었다. 더 큰 문제는 예산은 늘었지만 방제 성과는 여전히 미흡한 점이다. 이 사실..
더불어민주당 경북지역 13개 지역위원회 위원장이 모두 결정됐다. 더불어민주당은 지난달 29일 열린 제33차 당무위원회에서 포항시북구지역위원회 위원장에 오중기(전 경북지사 후보), 포항시남구울릉군지역위원장에 박희정(전 포항시장 후보), 김천 황태성(현 김천시 지역위원..
김재원<사진> 국민의힘 최고위원의 행보가 광폭이다. 제2 반도체 클러스터를 광주전남이 아닌 물과 전력이 풍부하고 땅값마저 무려 99.9% 할인을 약속한 구미에 유치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의성 출신인 김 최고위원은 지난달 29일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지난 2..
영덕군의회는 지난 8일 의회 특별위원회 회의실에서 ‘청렴실천 서약식’을 가졌다. 서약식은 제10대 영덕군의회의 출발을 알리는 첫 간담회 자리에서 진행, 청렴에 대한 강력한 의지를 대내외에 표명했다. 영덕군의원들은 서약서에서 △법과 원칙 준수 및 청렴한 공직사회 구현 ..
영덕통합관제센터의 한 관제요원이 CCTV 실시간 관제 과정에서 범죄가 발생하는 위급 상황을 파악, 경찰과 긴밀히 협력해 피해를 최소화한 공로로 지난 10일 박종범 영덕경찰서장으로부터 표창을 받았다. 관제요원은 지난달 22일 강구초등 주변에서 술에 취한 사람이 학생들..
선거운동 과정서 빚어진 갈등 반목 털어내고 군민들을 하나로 통합하지 못한다면 조조홍 영덕군수가 내세운 수많은 공약은 한낱 휴지조각 불과 ..
경북소방본부는 오는 11~8월 23일까지 도내 주요 물놀이 장소에서 ‘119시민수상구조대’를 운영한다.본격적인 여름철을 맞아 물놀이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피서객의 안전을 확보하기 위한 것으로 해석된다. 운영되는 119시민수상구조대는 의용소방대원과 민간 자원봉사자 등..
영덕군이 2026 상반기 정기승진 인사를 단행했다.영덕군 인사위원회는 지난 26일 회의를 열어 총 40여 명의 승진 후보자를 심의·의결했다. 인사는 직무 수행 능력과 경력, 조직 기여도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승진 대상자를 선발했다. 가장 눈길을 끄는 인사는 4급 서..
뉘엿뉘엿 서산에 해 기울고 동녘에 달 떠오른다.영덕의 정치풍경이다.희망의 노를 저으며 도도하게 출발한 민선8기.그토록 많은 바람과 아쉬움을 뒤로한채 조용히 역사속으로 사라진다.숨 가쁘게 달려온 김광열 시대도 발길 멈추고 적막한 고요속으로 빨려들어간다.해가 서산에 기울자..
6·3 지선 영덕대첩에서 파란 바람이 불었다.영덕기초의원선거에서 푸른광풍은 영덕지역을 강타했다. 말 그대로 대약진이다. 기초의원 가선거구에서 더불어 민주당 여전사 김미애(39) 후보가 승리를 거머지는 파란을 일으켰다.국민의힘에 등을 돌린 영덕민심은 너무나 차가웠다. ..
황재철(53) 경북도의원 후보가 경북도의회에 당당히 입성했다.6·3 지선에서 승리 3선 고지를 점령했다.황 당선인은 마당발로 통한다.참 부지런한 정치인이다. 말발굽처럼 쉼없이 달리고 채찍을 가하며 달리는 사람이다.영덕에서 그를 모르는 사람이 없을 정도다.오죽하면 “박..
6·3지선 영덕대첩에서 국민의 힘 조주홍 후보가 승리의 깃발을 꽂았다. 7월1일 민선9기 영덕시대를 여는 52대 영덕군수에 오른다.영덕대첩에 더불어민주당 강부송(59), 국민의 힘 조주홍(56), 무소속 박병일(64)·장성욱(69)후보가 출사표를 던지고 진검승부 했다...
물집이 잡혀 너덜너덜해진 황재철의 발이 재조명되고 있다. 6·3 지선에서 경북도의원 3선 뱃지를 단 황 당선인은 선거가 끝난 후 그의 발은 상처투성이다. 성한 곳 없이 굳은살과 푹 패인 상처는 영광의 3선이라는 뱃지를 가슴에 안았다. 영덕군민들에게 진한 인상을 남겼다...
2025년 3월 대한민국에서 발생한 산불은 역대 최대규모의 산불이자 가장 큰 피해를 남긴 산불로 기록됐다. 소실된 면적은 약 10만4788ha (1047km²)이다. 서울의 1.7배에 달하는 면적이며 32명의 사망자가 생겼다. 말 그대로 산불 대재앙이다.지난해 의성군에..
6·3 지선 영덕 대첩을 놓고 죽음의 ‘서바이벌 게임’이 시작됐다.영원한 국민의 힘 텃밭으로 불리는 영덕에 군수 자리를 놓고, 대혈투를 벌인다. 각 후보는 무조건 이겨야 하는 한판 대결이다.영덕 대첩은 더불어민주당 강부송(69), 국민의 힘 조주홍(56), 무소속 박..
6·3 영덕 대첩 표심이 요동치고 있다.선거가 코앞에 다가오면서 피를 말리는 접전이 계속되는 ‘서바이벌 게임’이 한창이다. 영덕 기초의원선거에 여풍(女風)이 너무 거세다.민주당과 무소속 후보는 갑옷과 투구를 쓰고, 중무장 한 채 적진으로 들어갔다. 푸른 깃발을 꽂으려..
6·3지선이 도도하게 돛 올랐다.각 후보들은 자신이 적임자라며 표심을 구하고 있다.경북지사 자리를 놓고 더불어 민주당 오중기(59), 국민의 힘 이철우(70) 후보가 물러설 수없는 진검승부를 낸다. 8년 만의 리턴 매치인 경북도지사 선거는 보수세가 압도적으로 우세하다..
영덕 고향사랑 답례품이 대구시민을 사로잡았다.영덕군은 지난 1~3일까지 사흘간 대구 동구에 있는 롯데아울렛 이시아폴리스점에서 고향사랑기부제 답례품 판촉 행사를 열었다. 고향사랑기부제에 관한 관심을 높이고, 지역의 우수 특산품을 널리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행사는 지난달 ..
6·3지선 후보 등록을 마친 경북지역 후보들이 선거전에 돌입했다.광역·기초단체장, 교육감 후보는 경북지사 후보 2명, 경북도교육감 후보 3명, 기초단체장 후보 58명까지 총 63명이다.경북지사 선거는 3선에 도전하는 이철우 국민의힘 후보와 8년 전 맞붙었던 더불어민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