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 대통령이 6일 국무회의에서 대북 무인기 사건과관련해 북한에 ‘유감’을 표하며 고개를 숙였다.북한의 도발로 희생된 우리장병과 국민 앞에서는 그토록인색하던 대통령이, 이번 사건을 ‘무책임하고 무모한 행동’이라 비난하며 북한 독재 정권에사죄하는 모습에 국민은 경악을..
국민의힘이 중앙선거관리위원회의 국민투표 안내 공문 발송을 두고 ‘정치적 오판’이니‘선거 관여’니 하며 억지 비난을 쏟아내고 있다. 헌법기관의정당한 행정 준비 절차를 정쟁의 도구로 삼아 민주주의의 근간을 흔들려는 국민의힘의 행태에 깊은 유감을 표한다.이번 공문은 국민투..
악성 미분양 주택이 전국적으로 3만 가구를 넘어섰다.공사 중이거나 준공이됐어도 팔리지 않은 집을미분양 주택으로 분류하는데, 통상 준공 후에도 미분양인 주택을 ‘악성 미분양’으로 따로 취급 한다.이런 악성 미분양 주택이 국토교통부 공식 집계로 3만1307가구(2월 기준..
이재명 정권이 담뱃값을 1만원 수준으로 인상하고, 주류에까지 건강부담금을 부과하는 방안을 추진하겠다고 한다. 국민 건강이라는 명분을 내세웠지만, 실상은 서민 생활을 정조준한 또 하나의 증세 정책에 불과하다. 담배와 술은 대표적인 서민 소비재이다. 경기 침체와 물가 ..
이재명 대통령이 천안함 피격이라는 북한의 만행 앞에 또다시 침묵했다. “사과하란다고 해서 북한이 사과하겠습니까”라는 이대통령의 그 가벼운 한마디가 46명 용사의 희생과 유가족의 절규를 짓밟았다. 2010년 3월 26일 밤, 백령도 인근 해상에서 대한민국 해군 초계함..
민주 국가 체제는 입법, 사법, 행정의 삼각축이 견제와 균형을 통해 그 골격을 지탱한다. 대한민국도 80여 년전 건국 이래 극심한 갈등과 분열, 대립과 투쟁의 과정을 거치고 조정과 수정의 과정을 반복하면서도 이런 기본적 틀은 유지하며지내왔다. 특히 국가나 개인의 대..
27일 전국 시행 앞두고 홍보도 없고, 점검과 논의도 알 수 없는 대구시와경북도 및 시·군·구 지자체의 직무유기를 강력히 규탄한다. 3월 27일, 아픈 노인과 장애인이 정든 집에서 의료·요양·돌봄 서비스를 한번에 누릴 수 있는 ‘지역사회 통합돌봄’ 본사업이 전국적으로 ..
민주당에게 김어준 씨는정치 상왕 그 이상인 것입니까. 사법체계를 뒤흔들고 있는 ‘공소취소 거래설’이 김어준 방송에서 제기됐다. 그러나 민주당은 장인수 전 MBC 기자만 고발하고, 정작 방송을 진행하며 의혹을 확산시킨 김어준 씨는 고발 대상에서 제외하는 악수를 택했다.결..
경제적으로 여유가있 는 고령자 에 게 도주 는 기초연 금 에 대해 정부가개 편 을 검토 중이다. 과반의 거대 여당도 가세해 국회 연금개혁특위에서도 논의 과제가 됐다고 한다.65세 이상 중 ‘소득 하위 70%’를 대상으로 기본적으로 1인당 매달 34만9700원을 지급하..
"전체를 대표한다”고 말했습니다. 그러나 대통령의 ‘자기모순 정치’에 국민은 그저 기가 막힐 뿐입니다. 대통령 취임 이후 실제로 보여준 모습은 어땠습니까? 야당을 향한 일방적 국정 운영은 기본이고, 입법 폭주라는 범국민적 비판이 이어져 온 점은 삼척동자도 알 만한 ..
이재명 대통령과 민주당의 안하무인 격 행태가 이제 국민의 인내심을 시험하고 있습니다. 사법 체계의 근간을 뒤흔들 ‘사법파괴 3법’에 대해 이 대통령이 거부권마저 포기하며 입법 독주의 길을 열어주더니, 거대 여당은 기다렸다는 듯 진행 중인 재판과 수사를 통째로 뒤엎으려..
봄이다.낮엔 기온이 제법 올라간다. 겨우내 죽은 듯 웅크리고 있던 나무의 줄기에서 미세한 떨림이 시작된다. 자세히 보지 않으면 잘 알 수 없는 변화가 시작된다. 그것은 안으로부터 밀려 나오는 ‘생명의 의지’다. 어떤 나무는 벌써 줄기에 연둣빛이 배어나고, 또 어떤 나무..
영해면 근대역사문화거리와 예주문화예술회관 일대에서 청년 예술 ‘영아트 페스타’(2월26~28일)가 열렸다. 김광열 영덕군수는 “이번 행사는 청년 예술인들이 5개월간 지역 주민과 밀착해 함께 호흡한 결실로 청년들의 창의적인 영감이 영해의 역사적 자산과 만나 새로운 활력을..
이재명 대통령이 하루도 쉬지 않고 SNS를 통해 유주택자를 향한 압박성 발언을 이어가며 거친 '말 정치'를 지속하고 있다. 오늘도 대통령은 SNS에서 "정부에 맞서지 말라", "권력은 막강한 수단을 가지고 있다"는 표현까지 사용하며 국민을 향해 위압적 ..
23일 하루 동안 일어난 대한민국 국회의 사태는 민주주의의 기본 정신인 ‘숙의’와 ‘합의’가 완전히 실종된 입법 폭거의 현장이었다. 더불어민주당은 행안위 전체회의에서 소위 논의조차 거치지 않은 ‘국민투표법 전부 개정안’을 단독 처리해 법사위로 넘겼고, 법사위 또한..
이번 설 연휴기간 영덕군 곳곳에서는 마치 약속이나 한 듯 ‘원전 유치가 영덕을 살릴 기회’라는 이야기가 오갔다고 한다. 오랜만에 고향을 찾은 가족과 친지들 사이에서도, 시장과 식당, 마을회관에서도 공통적으로 흘러나온 화두는 단연 지역의 미래였다. 86.18%라는 ..
김건희 여사 관련 의혹을 수사한 민중기 특검이 법원에서 잇따라 무죄 또는 공소기각 판결을 받고 있다. 9일 서울중앙지법은 이른바 ‘김건희 집사’ 김예성 씨 사건에서 일부 공소기각, 일부 무죄를 선고했다. 재판부는 여러 혐의에 대해 “특검법상 수사 대상인 관련 범..
정청래 대표의 합당 강행 이후, 민주당이 '지방선거 전 합당 불가'를 발표하기 직전 강득구 최고위원이 SNS를 통해 "지선 후 합당은 대통령의 뜻"이라고 공개적으로 밝힌 것은 절대 가볍게 넘길 사안이 아니다. 이후 사실관계가 불분명하다며 글을 삭제했지만, ..
이재명 대통령이 부동산 문제로 연일 목청을 돋우고 있다. 지난해 12월 초에는 “서울 집값 욕 많이 먹는데 대책이 없다”며 ‘정책 실패’를 자인하는 듯싶더니 지난달 말에는 “부동산 정상화는 5천피(코스피 5000)나 계곡 정비보다 훨씬 쉽다”며 느닷없는 자신감으..
설이 코앞이다. 중소기업과 상인들은 죽을 맛이다.근로자들의 임금은 물론, 상여금과 각종 선물꾸러미도 건네야 하는데 엄두를 못 내고 운영자금조차 빡빡하다.영세상인들은 설이 반갑지 않다.경기가 침체의 늪에서 헤어나질 못하는 탓이다.주부들은 장보기가 겁나 선뜻 나서질..